시대의 지배자라는 단어가 한국 커뮤식 용어라고 봐서
조던 보고 시대의 지배자 하는 것도
3시즌 간 2시엠 쓰리핏, 3시즌 간 2시엠 쓰리핏 이렇게 농구 모르는 사람이 봐도 실적부터 죽여주고
지배자라는 단어가 주는 뉘앙스에 맞다고들 여기니까 시대의 지배자라고 불린 거고(이외에는 쓰리핏과 MDE 타이틀이 있는 샼을 조금 쳐주는 듯? 르브론 얘기도 종종 있고)
시대 보정이나 팀 간 전력 차이라던가 하는, 말하자면 너드식으로 따질 만한 용어가 아님
이게 ~왕조처럼 종목이나 국내 해외 안 가리고 통용되는 단어도 아니고
커뮤들이 으레 그렇듯 기준 개빡세게(정규는 정규대로 잘하고 플옵에선 우승도 해야 하고) 잡고 단어가 주는 느낌대로 쓰는 거라
대놓고 선수 폄하하는 거 아니면 긁히는 사람이 손해일 거임ㅋㅋ
비슷한 외국 용어를 찾으면 보통 most dominant~ 어쩌고일텐데
이쪽은 찾아보니 기준이 훨씬 낮아서 조던 샼 르브론 외에도 윌트, 카림 등등 다양하게 나오더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