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난한 노인들일수록 싸가지가 존나 없더라

새해 버킷리스트로 좋은일 해보려고 봉사활동 몇 번 나갔거든?
지역 사회복지단체에서 저소득층 독거어르신들 대상으로
이틀에 한번씩 국이랑 반찬 몇 가지 도시락 포장해서
집집마다 도시락 배달다니며 어르신들 잘 계시는지 확인하는 봉사였음
쉬는날 내 차로 내가 직접 운전하면서
할당받은 도시락들 배달하고 어르신들 잘 계신지 확인하는거였는데
봉사활동 일주일 하는데 시바거
지역내 임대아파트 단지 기생수 틀딱 시벌놈들한테
계속 오만 불평 잔소리 들으니까 현타 씨게오더라
주는대로 쳐먹어도 감지덕지인 버러지 새끼들이
계란장조림 말고 소불고기, 조기찜, 보쌈 이런거좀 하라고 지랄거리지않나
자기는 매일 아침 8시에 노인복지센터 가는 버스 타야된다고
자기 집은 무조건 1순위로 새벽 7시까지 로켓배송을 하라하지않나
김치는 직접 만드는거 맞냐, 중국산 김치 보내는거 아니냐 등등
호의가 계속되면 권리인줄 안다는 말이 ㄹㅇ이더라
새해다짐한지 일주일만에 현타 씨게와서 봉사활동 그만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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