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엔 달고 짠 자극적인게 좋았는데 30대 중반 되니 슴슴하게 간을 한 음식이 좋더라고요. 오늘 먹을 족발도 달지 않으면서 쫀득한 식감이 참 좋았습니다. 반찬으로 나오는 순대와 순댓국도 맛이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