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고기 섞었잖아" 광장시장 '바가지 논란' 노점, 10일 영업정지

원사 교수대

전과없음

2014.11.10가입

조회 191

추천 0

2025.11.12 (수) 20:16

                           

 

 

 

8000원짜리 순대를 시켰더니 임의로 고기를 섞어 1만원을 요구해 논란이 된 

광장시장의 노점이 영업정지 10일 처분을 받았다.

11일 취재를 종합하면, 광장시장 상인회의 징계 결정에 따라 해당 노점은 
지난 10일부터 오는 19일까지 10일간 영업을 정지한다.

 

댓글 6

원사 갓물렁이

2025.11.12 20:16:20

뭐 자기는 억울한것 처럼 이야기 하더니
결국 섞었네?

병장 100까지만땀

2025.11.12 20:16:38

'사기'로 처벌해야되는거아님? 장사 엄청 잘되는데 꼴랑 10일 정지?ㅋㅋㅋㅋㅋㅋㅋ

걍 휴가 다녀온다 생각하고 또 그짓거리하겠구먼 ㅋㅋㅋ

소위 까나리액잣

2025.11.12 20:17:00

10일처분? 100일 처분해야하는거 아냐?

상사 그래서난미쳤다

2025.11.12 20:17:28

아니 광장시장은 저기 한군데만 그런게 아닌데
저런식으로 보여주기만하고 또 은근슬쩍 넘어가겟네

우리나라 이미지 지랄나겟노

이등병 탑승매니아s

2025.11.12 20:27:35

10일이라니 ㅜ

일병 고래킹

2025.11.12 20:3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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