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FC, 손흥민 영입 추진, 토트넘은 이적 논의 중
미국 MLS 구단 LAFC가 토트넘 홋스퍼의 주장 손흥민을 영입 대상으로 삼았다.
토트넘은 1500만~2000만 파운드의 제안을 수락할 수 있는 입장으로 알려졌지만, 이적 성사는 손흥민 본인의 동의가 전제 조건이다.현재 손흥민은 이적 관련 논의에 직접 참여 중이며,
토마스 프랭크 감독은 그를 억지로 내보낼 생각이 없다고 밝혔다.손흥민은 아시아 프리시즌 투어의 핵심 선수로 지정돼 있어,
서울 뉴캐슬전 이전에 이적이 성사되면 토트넘은 최대 75%의 흥행 수익을 잃을 수 있다.
그가 경기에 출전하지 않더라도, 경기장에 동행하지 않을 경우 수익 절반이 줄어든다.
이 때문에 손흥민의 거취는 투어 이후로 미뤄질 가능성이 높으며,
당장 이적이 이뤄지지는 않을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