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크푸르트 최고 이적료 TOP10
이적 총액 약 5억 유로… 누군가는 프리미어리그 주전, 누군가는 PSG 유소년 팀 훈련 중
위고 에키티케가 리버풀로 이적하면서 프랑크푸르트는 최대 9,500만 유로를 확보했고, 그는 클럽 역사상 최고 이적료 TOP10에 합류했습니다. 지금까지 프랑크푸르트가 배출한 가장 비싼 선수들은 지금 어디에 있을까요?
1. 랑달 콜로 무아니 (9,500만 유로 / PSG)
자유계약 → PSG 이적. 1년 만에 대박 수익
PSG에서 고전 후 유벤투스 임대, 현재는 유소년 팀 훈련 중2. 위고 에키티케 (최대 9,500만 유로 / 리버풀)
PSG 임대 → 완전 영입 후 6개월 만에 리버풀로
전반기 48경기 22골 12도움으로 가치를 증명3. 오마르 마르무시 (7,500만 유로 / 맨시티)
프랑크푸르트에서 기량 폭발
시티 이적 후 25경기 8골4. 루카 요비치 (6,300만 유로 / 레알 마드리드)
‘버펄로 트리오’ 핵심, 레알 이적 후 하락세
최근 AC 밀란 거쳐 현재 무소속5. 세바스티앙 할러 (5,000만 유로 / 웨스트햄)
도르트문트 복귀 후 암 투병
최근 임대 생활, 매각 대상6. 윌리안 파초 (4,000만 유로 / PSG)
앤트워프 → 프랑크푸르트 → PSG
트레블 달성, PSG 수비 핵심7. 예스퍼 린스트룀 (3,000만 유로 / 나폴리)
나폴리에서 자리 잡지 못함
에버턴 임대 후 볼프스부르크로 재임대8. 안드레 실바 (2,300만 유로 / 라이프치히)
리그 57경기 40골의 득점 머신
현재 라이프치히 소속이나 주전 아님9. 필립 코스티치 (1,470만 유로 / 유벤투스)
유베에서 인상 남기지 못함
현재 페네르바체 임대 중10. 지브릴 소우 (1,000만 유로 / 세비야)
기복은 있었지만 꾸준히 중원 지켜낸 선수
현재 세비야 주전, 계약은 2028년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