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는 노래 따라간다더니
보물섬v
전과없음
2014.11.25가입
조회 1,101
추천 13
2025.07.11 (금) 02:20
남편이 전처와의 사이에 두 아들이 있었지만 같이 데리고 살기로 함 13살 11살이던 아이들과 살면서 묵묵히 엄마가 되기 위해 노력하던중 어느날 아이가 친구들이 집에 놀러온다해서 음식만 차려놓고 조용히 빠져있었더니 아이가 "우리 엄마 요리잘하지?" 라는 자랑섞인 말을 듣고 감격했다함 날개잃은 천사로 히트치던 누나가 진짜 천사였을줄이야
댓글 1
๑•ิ.•ั๑
if ..
2025.07.11 07:26:12
한신 6:0은 진짜 뭐냐 [1]
후우칼바람 몇바뀌 돌리면서 정신을 좀 챙겨야겠다 [0]
다들 베팅은 잘 되고 계신가요? [2]
비와도 쉬고, 더워도 쉬고, 전반기 끝났다고 쉬고 ㅋㅋㅋㅋ [1]
일본 폭우 수준 [3]
라쿠텐 제발 좀 더 내줘라ㅋㅋ [1]
밥이나 먹어야겠다 [2]
한국 축구는 제발 오늘은 잘하자................. [1]
일야 진짜 오늘 개역겹네요ㅋ [1]
일야는 나랑 좀 안맞네 [1]
오릭스!!!!!!! [1]
음 블핑 신곡 생각보다 별로네 [2]
오늘 라인업 왜 안 뜨나 했더니 [1]
한신ㅋㅋㅋㅋㅋ 우취가나?ㅋㅋㅋㅋㅋㅋㅋ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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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오늘은 정배넹 저거 봐야겠다 [2]
한동안 찜통 무더위에 고생하셨죠? image [3]
한신승은 물건너 간거 같네요 ㅠㅠ [2]
유튜브보는데 우크라이나군인들이 한국 전투식량을 먹네욬ㅋㅋ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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