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윤호중이 허튼짓 못하게 감시하는 역할
이재명정부 성공을 위해서 우린 우리 역할을 하면 되죠.
윤호중이 원내대표 할때 지지자들 뒷통수를 쌔게 후려친거,
김건희 앞에서 파안대소하며 지지자들 가슴에 못질한거,
다 잊혀지지 않는 분노니깐 우려도 하고 실망이 되는거죠.
우리는 그놈이 다시 또 허튼짓을 하는지 매의 눈으로 지켜보고
이재명 정부가 성공할 수 있게 힘을 보태는 역할을 하면 됩니다. 아쉽기는 하지만, 우린 우리 역할에 최선을 다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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