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 대박 계약 앞두고 쓰러진 SD 투수, /돈워리, 올해 꼭 돌아올 것/
샌디에이고 선발투수 마이클 킹은 올 시즌 FA를 앞두고 10경기에서 4승 2패, 평균자책점 2.59로 호투 중이었지만, 최근 오른쪽 어깨 신경 문제로 부상자 명단에 올랐습니다.
정확한 진단은 드문 부상인 '장흉곽신경 압박'이며, 회복에는 휴식이 필요합니다. 올스타 브레이크 전 복귀는 어렵지만, 킹은 "올 시즌 내에는 반드시 돌아올 것"이라며 복귀 의지를 밝혔습니다.
현재는 캐치볼과 웨이트 트레이닝을 병행하며 재활에 집중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