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성이 메이저리그 데뷔 30경기 만에 타율 0.382로 맹활약하며 다저스의 약점을 지운 주역으로 떠올랐습니다. ESPN은 다저스 라인업을 올 시즌 미드시즌 랭킹 1위로 꼽으며, 김혜성의 활약을 극찬했어요.
오타니, 프리먼, 베츠, 스미스 등 쟁쟁한 타자들 사이에서도 김혜성의 등장은 강력한 벤치 자원이 된 셈. 특히 외야 약점과 백업 문제를 완전히 보완했다는 평가입니다.
오타니는 최근 투수로도 복귀하며 다시 ‘이도류’ 모드! 다저스 라인업, 점점 무서워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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