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희 감독 심판 판정 비판했다가 1경기 출장 정지/벌금 징계
가제투형사
1범
2011.02.22가입
조회 2,023
추천 13
2025.06.20 (금) 13:18
산둥 타이산의 최강희 감독이 경기 후 심판 판정에 대한 불만을 기자회견에서 언급했다가 중국축구협회로부터 1경기 출장 정지와 1만 위안(약 190만 원) 벌금을 받았다. 패배 책임을 인정하면서도 “심판 판정, 어떻게 보셨습니까?”라는 발언이 징계 사유가 됐다.
댓글 0
한화 왜 이렇게 잘함? [3]
영화 때문에 이미지 나빠진 생물 원탑 ㅠㅠ [5]
오릭스 제발 좀 막아라ㅋ [2]
뭔가 믿음이 가는 헹거 판매 사진 [3]
기안84조차 먹기힘든 음식 ㅋㅋㅋㅋㅋ [3]
'1100억' 미친 이적료 기록하고 한국 팬 만나나'뉴캐슬, 엔드릭 영입 준비 중' [5]
야구팀도 없는데 청주오송에 돔구장 추진 [6]
염세빈 치어리더, 대만 라쿠텐 야구단 입단 [3]
estj 남편이 신기하다는 블라녀 [7]
비 또 쏟아진다 씨발 [2]
저녁 [3]
미국 배구 제발 깔끔하게 이겨라ㅅㅂ [3]
곧 일야 시작함 [3]
야 씨발 국야 오늘도 몬할 거 같음ㅋ [3]
슬램덩크 벨런스게임 [4]
국야 없는 날 ㅋ [3]
불금이다 씹덕들아ㅋㅋ [2]
일본 여자연예인 결혼 레전드 [5]
'6명 폭풍 영입' 시험대 오른 수원FC 광주전 기조는 '안데르손 없이 증명하라' [6]
국가 이미지의 중요성....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