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때가 아니였나싶다..
버디버디켜놓고
스타+디아+포트리스+리니지+웜즈
깨알같은 한게임 넷마블..
안해본게없는듯..
댓글 4
PC방 창업 + 스타크래프트 발매
맞물리면서 PC방 러쉬가 ㅎㄷㄷ했지,
그 당시 초5~6때라서 기억나는데,
학교 끝나고 애들 다 달려가면,
동네마다 지금처럼 PC방이 흔한게 아니라서, 한시간씩 줄서서 겜하고-
처음엔 1시간 1500원이였다가 점점 줄어들고-
가면 애들은 한쪽에서 스타, 어른들은 한쪽에서 담배 피면서 리니지, 디아
바람의나라, 포트리스까지 ㅎㄷㄷ해지고-
PC방도 슬슬 몇개씩 더 생기고,
초창기 오픈했던 사장들은 돈 엄청 벌고, 또 몇억에 팔아먹었지-
스타,리니지,디아,바람의나라,포트리스에서 점점 발전해서,
와우, 레인보우6, 카르마, 카트라이더, 퀴즈퀴즈, 크레이지아케이드 등등 나오고-
버디버디부터 시작해서 드림위즈지니, 싸이월드와 함께 네이트온 ㄷㄷㄷ
맞물리면서 PC방 러쉬가 ㅎㄷㄷ했지,
그 당시 초5~6때라서 기억나는데,
학교 끝나고 애들 다 달려가면,
동네마다 지금처럼 PC방이 흔한게 아니라서, 한시간씩 줄서서 겜하고-
처음엔 1시간 1500원이였다가 점점 줄어들고-
가면 애들은 한쪽에서 스타, 어른들은 한쪽에서 담배 피면서 리니지, 디아
바람의나라, 포트리스까지 ㅎㄷㄷ해지고-
PC방도 슬슬 몇개씩 더 생기고,
초창기 오픈했던 사장들은 돈 엄청 벌고, 또 몇억에 팔아먹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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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레인보우6, 카르마, 카트라이더, 퀴즈퀴즈, 크레이지아케이드 등등 나오고-
버디버디부터 시작해서 드림위즈지니, 싸이월드와 함께 네이트온 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