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8월 11일 월요일, HeadlineNews
2025년 8월 11일 월요일, HeadlineNews1. 국군 45만명, 6년새 11만명 줄어. 사단급 부대 17곳 사라졌다2. 이태원 한 마트 직원, 알고보니 166명 죽인 테러단체 조직원3. 대통령 '특정인 면죄부' 견제 없는 사면권 무소불위 권력 지적4. 신입생 충원 압박에 아내·처제 허위 입학시킨 교수 법원 "해임은 과도"5. 나경원 "정청래의 이춘석 강력조치는 꼬리자르기 쇼...조국 사면이나 반대해라"6. 포신에 끼어 얼굴뼈 산산조각..."죽기 무서워 기절 못했다" 병사 호소7. '尹전대통령 비상계엄·전한길' 찬탄 대 반탄으로 다시 다툰 국힘 당대표 토론회8. 구미 '금오산해물탕·찜' 방석준 대표, 대한민국 한식명장 선정9. 연합사령관 "주한미군 변화 필요…숫자보다 역량 유지가 핵심"10. 내란 특검 칼끝, 국힘 의원 정조준 계엄해제 표결 방해 수사 본격화11. 빙수 더 달라더니 '불친절' 리뷰 떡하니. 명품 두른 진상 모녀12. "집만 보상? 농작물·송이산은 잿더미" 청송 산불 피해 농민들 절규13. '조국이 돌아온다?'...8·15 사면 전망에 여권 내 미칠 파장은?14. 대구 보건소 마약류 사무용 캐비닛 방치..."도난 사실상 무방비"15. 경북 영천시 12일부터 시내버스 7번, 7-1번 노선 신설16. '잇단 사망사고' 포스코이앤씨 신용도 악화 우려17. '동맹 현대화' 명분...美,韓에 방위비 2배 증액 압박18. 손흥민, MLS 데뷔전서 동점 PK 유도…LAFC 2-2 무승부에 한몫19. 경북대 공학·의약학 '국가연구소 1차 평가 첫 관문 통과20. 6·27대책 한달반 새 고개 든 서울아파트값…강남권 억대 상승세21. 美연준 보먼 "연내 3회 금리인하 해야…노동시장 악화 선제대응"22. 이스라엘 수도서 가자시티 점령 반대 시위…수만명 거리로23. 배드뱅크 이어 교육세 인상…전방위 압박에 금융권 '좌불안석'24. '교육세 2배'에 보험사도 술렁…"세율·과표구간 조정 등 필요"25. 미국 동전에 첫 한국계 여성…장애인권 운동가 '지혜씨' 밀번26. 대구 아파트 '방화 추정' 화재…10대 2명 포함 일가족 3명 사망27. 고속도 정차차량 잇따라 추돌한 운전자 3명 중 2명만 유죄…28. "존엄한 죽음 원한다"…연명의료 중단 서약 300만명 돌파29. 트럼프 회담 앞둔 푸틴, 전장선 새 전술 동원해 공세 고삐30. 유럽 정상들 "우크라 빠진 종전 논의 안돼" 공동성명31. '기후에너지부' 곧 윤곽…에너지, 32년만에 산업과 떨어지나32. 강남3구, 일반고 학업중단율 서울 최고…"자퇴 후 수능 올인"33. 아동 3명 중 1명 "잠 부족해"…이유는 학원·SNS·숙제34. 상위10% 뺀 2차 소비쿠폰지급기준 내달 윤곽…고액자산가 컷오프35. 태국-캄보디아 국경서 또 지뢰 폭발…"태국 군인 3명 부상"36. 日연립여당 대표, 나가사키 한국인 원폭 위령비 헌화37. 고흥 양식장서 감전 사고…외국인근로자 1명 사망·1명 중태38. '반도체 관세폭탄' 돌발 변수…정부 '1%대 성장 전망' 원점 검토39. 美소비자들 관세 타격 실감…"식료품비 수십달러 더 들어 걱정"40. 김병만, 입양했던 전처딸과 부녀관계 절연…1심 법원, 파양 판결41. 바다에 빠진 어린 4남매…민간 해양구조대원들이 구조42. 경기 양주 돗자리 제조 공장서 불…8시간 40분만에 진화43. '지게차 결박' 가해자 근기법 위반으로 입건…체불 등도 적발44.[날씨] 대체로 흐리고 남부지방 중심으로 비…수도권엔 소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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