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가 지난 것 같기도, 아닌 것 같기도
백프롱
전과없음
2014.11.10가입
조회 1,966
추천 11
2025.07.25 (금) 02:40
오늘은 무려 37도였다. 다음 주엔 회색빛 흐림이 예보돼 있지만, 장마는 정말 끝난 걸까? 이상한 기분이다. 원래라면 한 달 내내 비가 와야 했을 시기인데, 햇볕은 쨍쨍하고 공기는 사우나처럼 무겁다. 오히려 비가 좀 와줬으면 싶을 정도. 요즘은 밤에만 나가 걷는다. 아침이나 점심엔 외출 자체가 고통이다.
오늘은 무려 37도였다. 다음 주엔 회색빛 흐림이 예보돼 있지만, 장마는 정말 끝난 걸까?
이상한 기분이다. 원래라면 한 달 내내 비가 와야 했을 시기인데, 햇볕은 쨍쨍하고 공기는 사우나처럼 무겁다. 오히려 비가 좀 와줬으면 싶을 정도.
요즘은 밤에만 나가 걷는다. 아침이나 점심엔 외출 자체가 고통이다.
댓글 0
대충 살자 [5]
오늘 왜이리 어지럽지ㅠ [2]
국야ㄱㄱㅋㅋ 다들 적중 가즈아ㅋㅋㅋㅋ [1]
삼성 점수내라 씨발ㅋ [2]
ㄷㄷ한화야 제발 막아라 [2]
밥좀시키고와야지 [1]
일야 오버페이스 너무 좋고욯ㅎㅎㅎ [1]
감보아 뭐하냐ㅋㅋ [2]
폰세 이새끼 더운가본데? [1]
국야 스타트다!!!!!!!!!!!! [2]
삼성 박소영 치어리더 최근 인스타 [4]
자 크보 드가자~ [1]
홀란드 최신 근황 [4]
요즘 30대 남자가 연애가 젤 어려운 이유 [6]
브록 레스너의 딸인 마야 레스너 남자친구 [5]
버스에서 거래하자는 수상한 당근 구매자 [3]
곧 국야 존나 시작함 [1]
라쿠텐 오바 ㅅㅂ [2]
휴~ 국야 막차 탔다잉~ image [2]
날더우니까 계속 뭘 마시게 된다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