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만축구
2025.08.18 11:01:25
취향은 존중합니다
저는 별로였지만
닉변줘라
2025.08.18 11:01:30
다양성 존중
졸업장인
2025.08.18 11:01:41
난 신라면 기준 1분~1분 30초 끓여 먹음
놀뭐랑 핑계고에서 말했던 조세호 취향이 딱 내 취향인듯
대신 너구리는 면만 8~9분 끓이는데 신기한게 면이 되게 부드러워짐 전혀 퍼진 느낌이 아니라
나보다 더 한 친구는 일단 라면 한개는 나처럼 끓여먹고
하나 더 먹을 때는 따로 끓이는게 아니라 새 면을 그냥 그 국물에 넣고 좀 있다 뜯어먹음;
중국 요리중에 튀긴 면위에 소스 끼얹은 요리 있지않나? 그런 느낌일듯
난 라면 다 부셔서 끓는물에 1분 정도 끓이고 숟가락으로 먹음
알덴테 같은느낌임 젓가락 안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