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 드래프트 최대어들의 만남' 에이튼과 돈치치는 레이커스에서 우승할 수 있을까?
88년생용띠아재
전과없음
2015.06.29가입
조회 1,763
추천 12
2025.07.03 (목) 15:00
이정엽 기자= 지난 2018년 열린 NBA 신인 드래프트는 그야말로 황금 드래프트였다. 유럽의 차세대 농구 황제 루카 돈치치(LA 레이커스)를 비롯해 제2의 스테판 커리로 불린 트레이 영(애틀랜타 호크스), 최근 리그 MVP를 수상한 샤이 길저스 알렉산더(오클라호마시티 썬더) 등 최고의 재능들이 동시에 쏟아졌다.
댓글 4
아가쑤씨
2025.07.03 15:01:11
갓홀만
2025.07.03 15:01:23
보물섬v
2025.07.03 15:01:34
나는하늘
힘내자.
2025.07.03 15:18:41
동네에서 놀던 언니들 특징 모음 [3]
결혼을 전제로 만나는 남자친구 이대로 계속 만나도 될까요 [5]
한때 전세계를 호령했던 두 전설의 투샷 [2]
도파민 폭발 이글스 파크 첫 직관 후기 [4]
이 학생 지금 고등학교에서 어느 정도 레벨일까 [4]
여자친구가 복싱 시작해서 걱정이라는 사연 [4]
손흥민 어제 축구장에서 포착된 근황 [4]
[천문] 9일 믈브 image [0]
[천문] 9일 클럽월드컵 준결승 (플루미넨시 vs 첼시) image [0]
마왕 퇴치 못한 용사 [2]
정직하게 장사하는 사장님 [3]
서양인들이 레딧에 올린 제주도 사진들 [3]
눈에 띈 이동경, 2선 경쟁 가세... 변형 스리백도 위력적 [3]
LCK 정규시즌 재개 상하위 스플릿제 첫 도입 [5]
젠티전 심심해서 모의밴픽 해봄 [2]
이젠 진짜 못 버티겠다... [3]
한국 감성이 너무 예쁘다는 일본인 [4]
본인은 모르는 장수 유전자 [2]
에어컨 멀티탭 사용 화재 위험 여름철 안전 주의 image [6]
돌아온 지구 GOAT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