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 김지영에서 가장 이해안되는 부분

중사 꽃남응삼7

전과없음

2015.03.28가입

조회 1,657

추천 17

2025.07.07 (월) 12:57

                           
소설 김지영에서 가장 이해안되는 부분

1= 식사차별

소설 김지영에서 가장 이해안되는 부분

집에서 아침식사를 할 적에

소설 김지영에서 가장 이해안되는 부분

아빠 - 아들 - 할머니 순으로

소설 김지영에서 가장 이해안되는 부분

밥 을 퍼주는 것이 당연했다

소설 김지영에서 가장 이해안되는 부분

작중 소설 여주 김지영은

소설 김지영에서 가장 이해안되는 부분

아침식사를 아빠 아들 그다음 할머니 밥 퍼 먹었다고 하는데

소설 김지영에서 가장 이해안되는 부분

아무리 가부장적 집안 이라도

소설 김지영에서 가장 이해안되는 부분

어느 집안 아버지가 자기 어머니 보다 아들을 먼저 밥을 줘

소설 김지영에서 가장 이해안되는 부분

손자가 할머니 먼저 먹는 집안은 처음들어봄

소설 김지영에서 가장 이해안되는 부분

유교의 기본덕목인 삼강오륜에서

소설 김지영에서 가장 이해안되는 부분

장유유서와 효가 기본 윈칙 인데

소설 김지영에서 가장 이해안되는 부분

가부장적 집안 이면 유교 원리주의 끝판왕인데

소설 김지영에서 가장 이해안되는 부분

유림에있어서 한중일 베트남에서도 거의 없는일

 
 
 

댓글 4

병장 하쿠나마라탕

2025.07.07 13:02:53

아빠는 빨리먹고 일나서 돈벌어야 되그든

상병 고려백수

2025.07.07 13:03:09

밥을 퍼는건 엄마가 한걸텐데 자의적으로 시엄마를 제끼고 남편부터 챙겼다는게 상식적으로 말이 안되지
시엄마가 그렇게 하라고 시켰다고 봐야지

대위 에스플러스

2025.07.07 13:03:33

철권이네

대령 나는하늘

힘내자.

2025.07.07 13:36:33

ㄱㅈ

신고를 접수하시겠습니까?

분류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추천
자유

논란의 트랜스젠더 수영선수 몸 [18]

병장 아스날챔스우승기 07/09 5,110 33
자유

미국에서 발표한 공식 진미 5대 음식 [5]

중사 스리슬쩍 07/09 1,595 10
자유

이거 보고 머리에 물음표 안뜨면 포 다 뿌림 [5]

상사 니키준 07/09 1,573 13
자유

와이프 애데리고 친정갔다고 술마시면 안되겠지? [5]

하사 빕바 07/09 1,707 11
자유

5전 전승 '승률100프선트' 가 수상못하면 말이 안 되지 감보아의 어깨에 가을야구가 달렸다 [4]

중위 사령관무리뉴 07/09 1,701 14
자유

주장도 뺏기고, 벤치도 감수하라고? 손흥민, 결국 토트넘 떠나나 ''69.2%! 사우디 이적 확률도 떴다'' [6]

원사 닥터페퍼맨 07/09 1,671 12
자유

수요가 꽤나 있다는 지상렬식 멘트 [3]

중위 빵러이 07/09 1,714 12
자유

인터넷에서 가장 많이 하는 거짓말 [4]

소위 바보딸래미 07/09 1,641 8
자유

중국, 7세 여아 성폭행 살해범 사형 집행 [5]

중위 맴돌아매미 07/09 1,731 15
자유

아들이 야동 보는 걸 발견한 부모님 반응 [3]

원사 니남천동살제 07/09 1,777 16
자유

한식뷔페에서 많이 먹었다고 눈치 준 사장님ㄷㄷ [5]

원사 섹락 07/09 1,739 11
자유

7월 9일 MSI 브래킷 스테이지 프리뷰 [4]

하사 37살노총각 07/09 1,720 13
자유

캠 존슨 이번 시즌 등번호 23번 달고 뛴다 [2]

원사 실버박스골드박 07/09 1,688 10
자유

케데헌 서씨랑 갤럭시 진짜로 콜라보 한 듯ㅋㅋㅋ [5]

병장 아재리그 07/09 1,775 12
자유

이렇게 보니까 좆칰 타선 빠따는 그래도 감개무량하네 [4]

중사 구두쇠 07/09 1,626 11
자유

한국 여름 더위에 충격받은 외국인 관광객 [6]

하사 빕바 07/09 1,786 13
자유

한국 로컬 여행 떠난 일본인 유튜버 [6]

대위 자본주의세상 07/09 1,745 13
자유

피카츄로 표현한 군생활 요약 [4]

상사 불만폭주 07/09 1,797 10
자유

MSI 모비스타 코이 엘요야 자신을 의심했던 게 아쉬운 결과로 우승은 젠지를 예상 [5]

중사 콩본좌 07/09 1,733 16
자유

농구랑 축구 시간이 겹치네 [2]

중사 콩본좌 07/09 1,708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