엣지 오브 투머로우
당시에는 제작사에서 흥행을 못할것이라 판단해서
크게 푸쉬를 못받았고 실제로 북미에서는 크게 흥행하지 못했지만
우리나라를 포함 해외에서 큰 성공을 거둠
꾸준히 후속편 이야기는 나오지만
톰형은 미션임파서블 찍느라 지지부진한 상태
벌써 개봉한지 십년이 흘렀지만
여전히 후속편이 기다려지는 영화
하지만 오징어게임 이후 이정재의 몸값이 어마하게 뛰었고
최민식 황정민등 다른 배우들도 스케줄을 맞추는게 어렵다보니
계속해서 속편 논의는 있지만 미뤄지는중.
하지만 최근 감독의 속편제작을 확정하는 듯한 발언으로
후속편을 기다려온 팬들은 다시 희망회로 돌리는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