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리엘

레아블로 사후 천상에 머물렀으나 천상에는 화장실 식당 침실이 존재하지 않아 힘들어했다

왜냐면 천사들은 먹고 자고 싸지를 않아 그런게 필요없기 때문이다

 

 

그래서 수많은 천사들에게 인간 주제에(풉) 하면서 무시 당했다.

 

아우리엘

칠대 악마 중 하나인 메피스토는 아우리엘을 좋아한다

 

이테리엘

운명을 보는 천사인 동시에 성역이 존재하지 않은채 계속 악마들과 싸웠다면 

자신들이 졌을것이라는 예언을 알게 되었고

 

이후 성역에 대해 큰 호감을 품음

 

 

 

 

말티엘

3 때 만 해도 인류의 90%를 학살했다는 설정이지만

4가 발매된 이후엔 50%를 학살했다는 설정으로 변경되었다

 

 

 

임페리우스

티리엘이 인간계가 멸망하면 인간들과 같이 죽겠다는 발언에 큰 분노를 표출

 

티리엘은 임페리우스를 "그는" "야" 라며 타인 취급하지만 임페리우스는 티리엘을 꿋꿋하게 형제라고 부름

 

인간이 된 티리엘이 천상계를 떠나려고 하자 화를 내며 "형제여 내게 등을 돌리면 우린 적이다" 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