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투 경기 보다가 티비를 부셨습니다.
설명하는이별
전과없음
2015.01.03가입
조회 1,619
추천 11
2025.06.30 (월) 12:55
저는 방금 지투 때문에 누렁이 뷰잉 파티 중 30명의 지인 앞에서 티비를 부숴버렸습니다. 제 아내는 울고있는 아이들을 데려갔고, 밤새 모텔에서 지낼 예정입니다. 지투가 내 삶과 파티를 망쳤습니다. 더 이상은 지투의 팬이 아닙니다. 그럼 안녕.
댓글 0
새축 고민이네 핀란드 축구가 땡김 [2]
진짜 국야 개판이라 빡침ㅋ [2]
다가오는 야구 경기들, 비로 연기 가능성... [2]
승리 가즈아! 오늘 대박각!!!!!! [2]
난 그래도 두산이 좋다....... [2]
한화야 제발 역전각 좀 보여줘라~~~~~~~~~ [2]
문돌멩 3루타 주루사 하더만 홈런을 쳐뿌네 [1]
오스틴 시원하게 쏘았다 타구속도 183km 3년 연속 20홈런 LG 최초 기록 [1]
야구는 운도 좀 타야 함 [1]
치킨은 페리카나다 [1]
오늘은 스포츠보다 룰렛이 더 잘맞는거같네 ㅇㅇ [2]
포켓몬 승부가 하고 싶은 채집소년 [3]
국야 빡세지만 재미는 있음 [1]
아~오늘 하루 길다 길어 [1]
롯데는 왜 이리 답답한 거냐 [1]
국야는 멘탈 체력 싸움임 [1]
한화 전반 승 개꿀이라던 새끼 어디갔냐 ㅡㅡ [0]
기아야 지금이야 팍팍 쳐라 [1]
국내선수 160명 등록, KBL 출범 후 최다 [3]
주니치는 이제 그냥 오버 박으면서 가도 되겠네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