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없는 사람을 도둑으로 착각함
빕바
전과없음
2014.03.03가입
조회 1,931
추천 16
2025.06.05 (목) 20:40
어제 어떤 흑인이 우리집 근처에서 자전거를 타고 엄청 빨리 가길래 내꺼인줄알았음. 난 집에가서 차고를 확인했는데 다행히 묶여있었고 음식달라고 하더라
댓글 4
귀여운무시알라
2025.06.05 20:40:39
규하님
2025.06.05 20:40:52
귀여운척섹시한척
2025.06.05 20:41:03
사콘반
2025.06.05 20:45:47
밥 하러 감 [1]
잡코도 떡상하는 시절에는 코인만한게 없었지 image [1]
낮에 졸리네 [1]
시발 예상픽은 다맞어ㅋ [1]
담배나 하나 [2]
아 이제 정말 아아 아니면 못먹겠네요~~~ [3]
시드마련은 ㄹㅇ 스포츠가 꿀이다 [1]
기억에 남는 야구선수 있나여?? [1]
월요병 치료법 있냐 [2]
올해 느바 플옵 개꿀잼이다 ㅇㅈ?? [1]
생각해보니까 주말 경기도 ㅈ같았네 ㄹㅇ [1]
내일 엘지 손주영이다 [2]
ㅎㅎ백종원 레시피 개꿀이었는데 [1]
요즘 [1]
북마케도니아 배당 생각보다 개꿀띠인데? [1]
사무실인데 겁나게 졸리네요잉 [2]
느바 우승 [2]
아 걍 월요일도 한경기는 하라고 ㅡㅡ [1]
놀터 옮길때가 됐나보네요 ㅎㅎ [2]
더울 때는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