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세 할머니 평생 모은 5천만 원 대학에 기부
디프리미엄
전과없음
2017.07.08가입
조회 2,341
추천 18
2025.06.15 (일) 09:55
"공부 못했지만, 다른 이들은 배우길" 동대문 캠퍼스에 신문지에 싼 현금을 들고 나타난 익명의 할머니. "더 모으고 싶었지만 나이가 있어요. 내가 모은 전부예요." 가장 조용한 행동이, 때로는 가장 크게 울립니다.
댓글 2
동네미친개
2025.06.15 09:56:15
마젤란
조용히 해라
2025.06.15 13:29:18
오늘 삼성 꿀이라했제~ [1]
뱅뱅뱅뱅상태면 뱅한번만 더주지 ㅠㅠ [2]
아 기아승 너무 마시따~~ [1]
야쿠르트경기는 저 기준점으로 오버내고~~ [1]
근데 요즘 야구에 심판이 필요하긴할까? image [1]
당분간 한화 1황으로 쭉가겠네요 image [2]
시발 엘지 ㅈㄴ 답없네....... [1]
아아 산책 다녀오겠습니다~~~~~ [2]
이스라엘 총리 네타냐후 미친 스펙 ㅇㅇ [1]
크보도 진짜 승강제 만들어라 개 좆밥리그새끼들아 [1]
프로야구는 ㄹㅇ 저혈압 치료제로 최고다 [2]
초반분위기보고 오버데이일줄알았는데 ㄲㅂ [1]
한신아.........ㅠㅠ [2]
중고차 시장에 대기업 들어온지 좀 된거같은데 [4]
KT야 제발 [2]
아침에도 [1]
아직까지는 순항중이라 좋구만 [1]
한화 존나 잘하네 [2]
야구 어려움............ [1]
나도 서울에서 태어나고 싶었다고 ㅠㅠ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