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 핸드폰의 메시지를 보고 가슴이 미어지는 부모

병장 모가미시즈카남편

전과없음

2016.01.12가입

조회 1,858

추천 24

2025.07.11 (금) 21:28

                           

딸 핸드폰의 메시지를 보고 가슴이 미어지는 부모

딸 핸드폰의 메시지를 보고 가슴이 미어지는 부모

 

 

 

 

댓글 16

상병 텐석열

2025.07.11 21:30:32

와... 저게 5년이야?ㅋㅋㅋㅋㅋㅋ

일병 사다리뿌시기

2025.07.11 21:50:32

7에서 5로 2내려주심ㅎㅎ

하사 럭키비키장원영

2025.07.11 21:31:23

ㅠㅠ일야 먹어서 기분 좋은데 왜 눈물이 나냐

병장 긴장안됨

2025.07.11 21:35:48

7년에서 5년으로 내려주셨네 스윗하시다 판사님^^

소위 김해대바리

2025.07.11 21:38:43

유튜브에서 본 내용이라 정확히 기억 안나는데
가해자가 되게 젊은 택시기사 대표임 소속 기사도 200명 정도 있다고 했나? 매출 50억 넘게 찍고 암튼 큰 규모의 회사임.

중위 닝기리뽕기리샷

2025.07.11 21:42:05

좀 뭐한 말이지만 그래도 돈있는 사람이 가해자면 합의금 걱정은 덜할수도 있겠다는 생각에 한편으로는 안심이 되네

일병 쉬바룹마

2025.07.11 22:06:34

... 나도 속으로 이생각 살짝했다...

원사 실버박스골드박

2025.07.11 21:49:19

하 이런거 보면 꼭 나쁜사람들이 잘살아

일병 닭털잡아

2025.07.11 21:57:18

운전으로 먹고사는사람이 그런거에요? 환장하겠네요 진짜

병장 소금쟁이123

2025.07.11 22:07:07

ㅇㅇ 그리고 암인가 백혈병 걸려가지고 빵에서 오늘내일한다더라

대위 돌동쥬

2025.07.11 22:15:20

씨빨 개나이쓰

상사 대전여신

2025.07.11 22:24:03

이거지 이런 엔딩이라도 있어야 다들 착하게 살지 ㅅㅅ

상사 그래서난미쳤다

2025.07.11 21:50:09

아주 좆 같은 뉴스구만

상병 욕정오빠

2025.07.11 21:59:45

미국 깜빵처럼 형들이 후장 개통해줬으면 좋겠다 정말로

상사 김떵디

2025.07.11 22:09:51

ㅠㅠ

병장 귀신이닷

2025.07.11 22:17:09

개인적으로는 최근에 본 글중에 제일 슬프네
폭삭속았수다에서도 애기 죽은 씬이 제일 슬프던데 내가 저쪽에 좀 약한가보다

신고를 접수하시겠습니까?

분류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추천
자유

초복인데 다들 잘 잡수셨습니까? [5]

소위 신워탑 07/21 1,675 16
자유

한창 이슈인 가운데 중국 항저우의 최근 상황은 [4]

병장 큰흑야추맛 07/21 1,714 11
자유

핏블리, 최근 근황 공개 [3]

병장 400억대박복권 07/21 1,694 11
자유

이현중과 여준석 최고다 경기 정말 흥미진진해 [3]

하사 양귀비쟈갸 07/21 1,626 8
자유

주문 안 했는데 양념치킨 미리 조리한 업주,그냥 이거 먹어달라 시끌 image [3]

하사 대장여 07/21 1,705 15
자유

진짜 친남매 특 [1]

상사 갤럭시s좋와요 07/21 1,753 18
자유

엄마가 자꾸 이상한걸 사온다 [1]

하사 버터듬뿍카레 07/21 1,742 18
자유

이제 진짜 자야겠어요 [2]

상사 니가가라1 07/21 1,735 14
자유

국대 단골 박찬희 국가대표 은퇴식 김종규 이정현 진심 어린 축하 [3]

상사 언옵전문 07/21 1,699 12
자유

박재범이 설명하는 한국인들이 겸손한 이유 [1]

소위 너만꼬라바 07/21 1,661 16
자유

전례 없는 괴물 폭우 전국 강타 수십 명 사망 실종에 재산 피해도 눈덩이 image [4]

원사 2배무한반복애인 07/21 1,739 17
자유

WOODZ 조승연 전역 복귀 팬들 환호 다시 돌아온 올라운더 image [2]

소위 아가쑤씨 07/21 1,686 16
자유

요즘 힘들어서 채gpt 하고 대화 했더니 [2]

상병 뒤보면모해 07/21 1,626 12
자유

이주은 남친 걸린 경위라는데 [1]

중사 그리운호박 07/21 1,701 15
자유

도배꾼 오늘 점심 비냉 [1]

원사 노래하는람보 07/21 1,665 16
자유

8일 쉬고 나온 앤더슨 시즌 최악투로 패전 폰세와 격차 더 벌어져 [4]

원사 갓물렁이 07/21 1,684 13
자유

비가 온 후의 서울 image

중사 콩본좌 07/21 1,687 13
자유

옆집 아줌마의 불륜 [1]

병장 소금쟁이123 07/21 1,678 15
자유

어느 유튜버의 논란 대처법 [1]

일병 사다리뿌시기 07/21 1,719 13
자유

예전에는 좋은 일이 생기길 바랐지만 image [3]

소위 김해대바리 07/21 1,647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