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가줘용
2025.06.22 03:37:44
남자랑은 안해봐서 모르겠고
한녀 목석녀 비율이 존나 높은데 ㅋ
그리운호박
2025.06.22 03:37:53
4번은 말을 하라는거여 신음소리를 내라는거여
멈출수가
2025.06.22 03:38:02
집에서 조용히 올라가서 묵묵히 하고 내려 오는거네
캔커피먹자
2025.06.22 03:38:14
혜정이면 나도 ㅈㄴ게 노력하지
양귀비쟈갸
2025.06.22 03:38:21
솔직히 분위기고 뭐고 압도적으로 강한 자극이 있으면 지겨울 수가 없음.
야옹야옹냥냥
달건고양이
2025.06.22 04:27:18
수정됨
병신 같은 년들 무슨 생물학적 반응에 지식이 없으니 낑낑에 퐌타지를 갖고 있노?
애시당초 말초신경 자극은 습관화 되면 자주 뇌에 도파민과 감각수용체가 물리적으로 둔화되게끔 설계가 되어있다.
도파민 내성이 생기면 뇌는 쾌감회로 둔화로 행위 자체로 인한 즐거움은 둔화되고 신경계는 배경소음 처럼 주의를 낮춰버린다.
이는 냄새 자극에 대한 시간 지남에 따라 적응하는 메커니즘과 동일하다.
토토충들이 소 뒷발로 쥐잡듯 몇 푼 따면 계속 딸 수 있을 것 같은 기대심리로 집문서 팔아 먹는 이치와 같다.
뇌의 감각신호는 자극의 반복으로 둔해지고 주의를 분산 하기 때문이고
의무방어전이라는 단어가 왜 생겼는지 생각해보면 답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