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지어 키움보다 규정타석 채운 타자가 적다 그런데도 KIA 타선은 왜 무서운걸까
고무고무123
전과없음
2015.01.03가입
조회 2,135
추천 12
2025.06.19 (목) 10:12
전반기의 끝을 향하고 있지만 KIA에 규정타석을 채운 타자는 아직 2명뿐이다. 리그에서 가장 적다. 17일 기준 야수 최고령 최형우가 277타석, 유격수 박찬호가 267타석에 나갔다. 삼성(7명), LG(6명)와 비교하면 차이가 크다. 리빌딩 시즌을 보내고 있는 키움(3명)조차 KIA보다 규정타석을 채운 타자가 많다.
댓글 1
팬티벗고쑤와릿
오늘도 꼴고 내일도 꼰다 그게 인생이지
2025.06.19 10:22:16
퇴근 시간 [2]
ㅋㅋ요즘 잠이 왜이이 늘었지 [2]
지금이라도 경기 아무거나 내놔라잉 ㅠㅠ [2]
네이마르랑 야말 사진 봤냐? [3]
이런날은 바카라제~~~ [1]
운동이랑 청소 간다 [1]
비온다고 1주일 내내 쉬고 월요일이라고 또쉬고 image [4]
볼 거 존나 없네ㅋㅋㅋ [1]
근데 요즘 한화 클라스 지리긴하네요 ㄷㄷㄷ [1]
야 오늘 한국 바레인 배구 경기한다 [2]
야구가 없으니 ㅈ같으면서 개행복하네ㅎㅎㅎㅎ [3]
날씨 화창함 [2]
회사 화장실 에어컨 없는거 개꼴받네 [1]
오늘 야구 없는 헬요일이냐 [1]
ㄷㄷ롤 아시아 마스터즈가 오늘 유일한 낙이구나 [2]
ㅋㅋㅋ빠니보틀도 연애하넼ㅋㅋㅋ [1]
ㅠㅠ월요일 [3]
그래도 일은 해야되니까 커피는 마셔야죠~ [2]
드디어 퇴근이다!! [2]
오늘 경기 너무 없는거 아니냐고오 ㅠㅠ image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