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는 노래 따라간다더니
보물섬v
전과없음
2014.11.25가입
조회 2,448
추천 18
2025.07.11 (금) 02:20
남편이 전처와의 사이에 두 아들이 있었지만 같이 데리고 살기로 함 13살 11살이던 아이들과 살면서 묵묵히 엄마가 되기 위해 노력하던중 어느날 아이가 친구들이 집에 놀러온다해서 음식만 차려놓고 조용히 빠져있었더니 아이가 "우리 엄마 요리잘하지?" 라는 자랑섞인 말을 듣고 감격했다함 날개잃은 천사로 히트치던 누나가 진짜 천사였을줄이야
댓글 1
๑•ิ.•ั๑
if ..
2025.07.11 07:26:12
야구가 없으니까 진짜 빡셈ㅠㅠ [1]
이거 세이브 오버 안되겄다아오 [1]
니코틴이 곧 멘탈 유지제임 [1]
여배 브라질 대떡 없나 이거 ㅠㅠ [2]
한 골 넣고 끝낼 생각임?? [2]
오늘 금요일인데 다들 뭐먹냐들 [2]
드디어 골 넣었네요ㅋㅋ [2]
골 ㅅㅅㅅㅅㅅㅅㅅㅅ!! 무배팅 후회하자마자 골ㅋ [1]
결혼 후 더 부자되는 사람들의 습관ㅋㅋ image [3]
소뱅 한신 다 조지네요ㄷㄷㄷㄷㄷㄷ [1]
ㅋㅋ미리 믈브나 좀 찍어볼까ㅋㅋ [2]
한국아.........제발 골 좀 박아라 [1]
한국골 ㅅㅅㅅㅅㅅㅅㅅㅅㅅ [0]
한국축구 답답하네요 [1]
오늘 바카라좀 찍히눟ㅎㅎㅎㅎ [3]
와 한신 드디어 만루ㄷㄷㄷ [1]
한국 빨리 골 쑤셔박아라~~~~~~~~!!!!!!!!!!!! [2]
낚시도 배팅있엉? [1]
주니치 히로 진짜 개 답답함 [3]
ㅋㅋㅋ 여자배구가 은근 꿀잼임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