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없는 사람을 도둑으로 착각함
빕바
전과없음
2014.03.03가입
조회 1,808
추천 16
2025.06.05 (목) 20:40
어제 어떤 흑인이 우리집 근처에서 자전거를 타고 엄청 빨리 가길래 내꺼인줄알았음. 난 집에가서 차고를 확인했는데 다행히 묶여있었고 음식달라고 하더라
댓글 4
귀여운무시알라
2025.06.05 20:40:39
규하님
2025.06.05 20:40:52
귀여운척섹시한척
2025.06.05 20:41:03
사콘반
2025.06.05 20:45:47
키우던 개가 미소녀가 된 [0]
확실히 백종원은 보법이 다르긴 함 [0]
유희왕 세계관의 여캐 취급 [0]
이제는 싯가로 파는 메가커피 팥빙수파르페 [2]
피파 월드컵 축구 경제학 [0]
이탈리아의 월드컵 토너먼트 마지막 패배 [1]
PC사상에 먹혀버린 오싹오싹 미국 [2]
영화 글공부를 해야 하는 이유 [2]
스포츠 종목별 GOAT의 말년 행보 [0]
구자욱에게 잡혔던 그 아기 고양이 [2]
30년전 경품에 당첨된 남자 [0]
어제자 아오지 탄광행 확정난 선수 ㄷㄷ [4]
27000명이 투표한 이삭토스트는 간식이다 vs 식사다 [0]
연예인 픽 1~3만원대 와인리스트 [1]
추억의 데스노트 만들기 [0]
김지석이 동생 도와주려고 했다가 동생 전교 왕따 된 썰 ㄷㄷㄷ [3]
건더기 1도 없는 짬뽕 [3]
절대 실패 없는 인테리어 색 조합. [4]
내향인과 외향인의 차이.manhwa [3]
전차의 연비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