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 안토니오 콘테 선임을 고려 중인 AC밀란

하사 스테판커리vv

전과없음

2023.12.11가입

한폴낙 한폴낙 신나는노래

조회 2,894

추천 0

2024.01.05 (금) 17:44

                           

FI  안토니오 콘테 선임을 고려 중인 AC밀란

 

*공신력 ㄱㅊ은 편이라고 하네요(미켈레 크리시티엘로)

 

스포츠이탈리아에 의하면 현재 AC밀란이 다음 시즌 스테파노 피올리 감독의 후임으로 고려하고 있는 유일한 감독은 안토니오 콘테입니다.

 

크리스마스 전에 챔피언스 리그 탈락을 포함하여 부진한 실적으로 인해 피올리 감독이 경질 위기에 처해 있다는 보도가 제기된바 있습니다.

 

하지만 지난 몇 주동안 그는 상황을 반전시킨 것으로 보이므로 결국 시즌이 끝날 때까지 남을 가능성이 높지만 미래는 여전히 알수 없습니다.

 

스포츠이탈리아의 편집장 미켈레 크리시티엘로 는 밀란의 구단주인 제리 카디널이 선택할 수 있는 유일한 옵션은 콘테 감독뿐이라고 주장했습니다.

 

AC밀란의 라이벌 인터 밀란에서 최근에 스쿠데토를 이뤄낸 콘테가 라이벌 팀으로 복귀 한다면 놀라운 일이 될 것입니다.

 

로베르토 데 제르비는 브라이튼을 떠날 준비가 되어 있지 않은 것 같고 티아고 모타 같은 경우 볼로냐에서 곧바로 AC밀란 감독직을 맡는게 위험성 있는 도약으로 보이기에 콘테가 유일한 대안으로 여겨지고 있습니다.

 

콘테는 유벤투스와 인테르에서 떠날 때 '주머니에 많은 돈이 없으면 4성 레스토랑에 갈 수 없다' 라고 말했듯이 선수 보강을 강력히 원했었던 감독입니다.

 

콘테의 연봉은 피올리의 연봉보다 훨씬 높을 것입니다.

 

나폴리 역시 가르시아 감독 경질 이후 시즌 중반에 콘테를 원했었지만 거절당한바 있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그들의 여름 영입 후보에 올라와 있기 때문에 AC밀란만이 콘테를 원하는 유일한 구단은 아닙니다.

댓글 0

신고를 접수하시겠습니까?

분류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추천
공지

[이벤트] 2024 크리스마스 이벤트 [2]

슈퍼관리자 [NM]순애
공지

[업데이트] 네임드 커뮤니티 개편 안내

슈퍼관리자 [NM]캉골
공지

[업데이트] 네임드스코어 앱 리뉴얼 출시 안내

슈퍼관리자 [NM]맘모꾸리
공지

[업데이트] 픽스터 랭킹 시스템 업데이트 안내

슈퍼관리자 [NM]맘모꾸리
공지

[이벤트] 런닝볼 승무패를 맞춰라! 스페이스8 런칭 기념 이벤트

슈퍼관리자 [NM]살구
공지

[이벤트] 네임드 채팅 랜덤포인트 이벤트 [23]

슈퍼관리자 [NM]코코팜
자유

먹어도 살 안찌는 음식 image [1]

병장 뒤루치기 01/08 3,182 2
자유

화.수 전국 눈 폭탄 예보 image

병장 뒤루치기 01/08 3,187 1
자유

알 사람만 아는 군대 일과표 [2]

하사 스테판커리vv 01/08 3,030 1
자유

스포티비 일본 시청자수 300만명 image [1]

병장 뒤루치기 01/08 3,042 1
자유

MZ검사들 "이 돈 받고 일 못한다, 검사 메리트 떨어진다" [2]

하사 스테판커리vv 01/08 3,020 0
자유

1만명이 응답한 취침시간 image [1]

병장 뒤루치기 01/08 2,959 0
자유

오피셜 인천 유나이티드, 이범수 영입

하사 스테판커리vv 01/08 2,570 0
자유

[속보] NBA 28개구단 긴급 성명문 발표. [1]

하사 스테판커리vv 01/08 2,867 2
자유

서태지 음악계 최고 업적

하사 스테판커리vv 01/08 2,772 3
자유

커리 오늘 스탯 [1]

하사 스테판커리vv 01/08 2,797 2
자유

신입 여소위가 실수하는 만화 image

병장 뒤루치기 01/08 3,046 1
자유

SKT에서 공모전 열어서 아이디어를 후루룩한 썰

하사 스테판커리vv 01/08 2,743 1
자유

5월 결혼예정 연애 8년차 현대차 직원 꼭 봐라 ㅋㅋ [1]

하사 스테판커리vv 01/08 2,900 1
자유

의사가 말하는 유전자의 진실 image

하사 삼성이재명 01/08 2,880 1
자유

일본 최대 라면회사 닛신라면 근황 image

하사 삼성이재명 01/08 2,927 3
자유

전설의 161만원 당일해고 사건

하사 스테판커리vv 01/08 3,122 0
자유

대법 "통화녹음, 사생활 침해 심하면 증거로 못 써"

하사 스테판커리vv 01/08 2,849 0
자유

[공홈] FC 도쿄, 엔도 케이타 임대 영입 [1]

하사 스테판커리vv 01/08 2,592 0
자유

여자가 남자를 가스라이팅 하는 과정 image

하사 삼성이재명 01/08 3,171 1
자유

싱글벙글 교촌치킨 image [1]

하사 삼성이재명 01/08 3,059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