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희 감독 심판 판정 비판했다가 1경기 출장 정지/벌금 징계
가제투형사
1범
2011.02.22가입
조회 2,118
추천 13
2025.06.20 (금) 13:18
산둥 타이산의 최강희 감독이 경기 후 심판 판정에 대한 불만을 기자회견에서 언급했다가 중국축구협회로부터 1경기 출장 정지와 1만 위안(약 190만 원) 벌금을 받았다. 패배 책임을 인정하면서도 “심판 판정, 어떻게 보셨습니까?”라는 발언이 징계 사유가 됐다.
댓글 0
마음에 드는 안주가 없노........ [0]
키움 동점이냐 씨발 [1]
윤영철은 우타한테 너무 약한게 문제긴해 image [1]
국일야 파이팅~ [1]
기아 1회 최형우 홈런 리플레이 봤는데 [1]
SSG 이 병신들 뭐하냐 [1]
야 요미 동점이냐 [1]
비오면 타자가 유리한가 투수가 유리한가 [3]
엘지 KT 경기 [2]
아 오늘 한화 취소된게 좀 에반데 ㅅㅂ;; [2]
비 그침 [1]
오늘도 술이나 한잔 빨면서 보내야겠네요 [0]
아 실시간 언더 박았다 [1]
벌써 7시냐 [1]
아 출출하다 출출해~ [0]
그래도 3경기 하네ㅋ [2]
오늘 엘지 승리하냐 [1]
청년자살 관련해서 별 생각이 없었거든? image [4]
저녁 다 쳐 먹었냐???? [1]
이란애들 개웃긴겤ㅋㅋㅋㅋ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