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선우가 진짜 문제였다면

하사 네이마르척추

전과없음

2014.12.30가입

조회 1,851

추천 10

2025.07.24 (목) 11:07

                           

 

강선우가 장관 후보로서 문제가 많았다고 까내리고 싶다면

 

 

 

김용현이 장관 후보로 나왔을 때 국힘이 뭐라고 했었는지 확인좀 해보시고

 

이상민이 장관 후보로 나왔을 때는 뭐라고 했었는지

 

한동훈이나 한덕수가 장관, 총리 후보로 나왔을 때 국힘이 뭐라고 했었는지 좀 보도록 합시다...

 

 

 

적어도 내란정당에서 왈가왈부하는건 처음부터 끝까지 개무시해도 된다고 봅니다.

 

내부 총질하는 잔여 수박들은 가능한 빨리 쳐내고, 

 

헛소리 뿜어내는 언론들과 인터넷에 떠도는 가짜뉴스 생성기들도 철저하게 수사해서 뿌리까지 다 들어 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50억이 무죄인건 아무렇지도 않은 놈들이 누가 어떻다고 지적질을 하는건 절대 들어주면 안됩니다.

 

 

 

아직 내란이 끝난게 아닙니다!

 

댓글 9

병장 배팅안됬네

2025.07.24 11:07:54

갑질이란 단어 자체가 과대포장임

중사 미쓰주진아

2025.07.24 11:08:02

진짜 갑질은 지난 정부 윤가놈하고, 거니년을 통해서 매일 봤습니다.

하사 다재웅이

2025.07.24 11:08:12

내란 정리도 못해놓고선 내란 일으킨 당이랑 협치라니 기가 찹니다

상병 미풍양속oo

2025.07.24 11:08:27

국힘, 언론 개소리 밟으면서 나갈 힘이 있으면서
 

또 도덕적 결벽증에 걸려가지고 동료등에 칼꽂고 앉아있는 바보들이 이렇게나 많을 줄이야..

게다가 대통령이 밀고간다고 시그널 줬느데도 ....

병장 닉네임변경한다

2025.07.24 11:08:36

아이고 찬대야...

상사 방법이야

2025.07.24 11:08:45

100만번 양보해서 내치겠다고 마음먹었으면
최소한 저 기준을 앞으로의 장관통과 기준으로 정하기라도 해야지

이건 뭐 등신색히들도 아니고...

원사 밥킥

2025.07.24 11:08:52

적반하장도 유분수지 끝이 없네요 진짜


하사 수원삽니다

즐거운추석보내자

2025.07.24 13:57:13

강선우는 진짜 아니다 갑질도 그런 갑질이 없다 관상은 무시 못한다

훈련병 하하하하관

2025.07.24 14:30:42

아쉽지만.. 김선우가 여가부에 특출난 능력이 있을거 같지도 않고...

이기회에 또 정치인들의 도덕적 기준을 높이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네요.
다만 양쪽에 같은 기준이 적용되야 한다는 것도 국민들이 잊지 않고요..

그리고 개인일을 도와 줄수 있는 보좌관들을 따로 두던지...

신고를 접수하시겠습니까?

분류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추천
자유

오들오들 멸종 직전까지 몰린 종 하나가 되살아난 방법. image [4]

하사 대장여 07/25 1,751 15
자유

여자 후배 씻겨준 만화 [2]

중위 민달이2 07/25 1,826 17
자유

데브시스터즈 SOOP과 쿠키런 e스포츠 활성화 업무협약 체결 [2]

상사 아쿠아쿠 07/25 1,711 14
자유

LAFC, 손흥민 영입 추진, 토트넘은 이적 논의 중 [4]

중위 개승승 07/25 1,721 15
자유

춘천의 레전드 호텔 [3]

상병 방송시작한다 07/25 1,819 17
자유

저지 양키스 역대 홈런 6위 등극 수비부터 바로잡아야 쓴소리 [4]

하사 대장여 07/25 1,721 13
자유

건강하게 오래산 사람들의 생활습관 [3]

중사 가야번 07/25 1,720 18
자유

섹스가 일탈이나 퇴폐스러움으로 묘사되는 게 싫다 [4]

하사 나라왕자 07/25 1,778 19
자유

이재명 대통령 이주노동자 학대 사건 강력 규탄 image [4]

병장 대한민국경찰14 07/25 1,717 18
자유

진지하게 피규어 만드는 사람들 어떻게 생각함? [3]

상사 동빼이 07/25 1,705 19
자유

장마가 지난 것 같기도, 아닌 것 같기도

원사 백프롱 07/25 1,731 11
자유

게임하다가 결혼까지 [1]

병장 마약베개 07/25 1,713 18
자유

서민 친구 꼽주는 부잣집 소녀 [3]

소위 깽이 07/25 1,737 16
자유

모건 감독님과의 대화 자체가 재미있어요 [4]

병장 배팅안됬네 07/25 1,683 15
자유

아스톤 빌라, 부바카르 카마라와 재계약 확정 [3]

대위 노랑까마귀 07/25 1,667 14
자유

부하사원한테 외제차 사지마라는 상사 [1]

중위 그저널본다 07/25 1,721 17
자유

특검 코이카와 삼일회계 압수수색 김건희 여사 통일교 청탁 의혹 수사 본격화 [5]

상병 고려백수 07/25 1,707 9
자유

남매가 아닌 만화 [1]

병장 내귀를스쳐 07/25 1,711 13
자유

하이브 사무실에 경찰 압수수색 진행 언론 보도 [3]

병장 돈좀주소 07/25 1,672 18
자유

욕만 바가지로 먹은 저출산 관련 공익광고 [4]

상병 욕정오빠 07/25 1,702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