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지어 키움보다 규정타석 채운 타자가 적다 그런데도 KIA 타선은 왜 무서운걸까
고무고무123
전과없음
2015.01.03가입
조회 2,082
추천 12
2025.06.19 (목) 10:12
전반기의 끝을 향하고 있지만 KIA에 규정타석을 채운 타자는 아직 2명뿐이다. 리그에서 가장 적다. 17일 기준 야수 최고령 최형우가 277타석, 유격수 박찬호가 267타석에 나갔다. 삼성(7명), LG(6명)와 비교하면 차이가 크다. 리빌딩 시즌을 보내고 있는 키움(3명)조차 KIA보다 규정타석을 채운 타자가 많다.
댓글 1
팬티벗고쑤와릿
오늘도 꼴고 내일도 꼰다 그게 인생이지
2025.06.19 10:22:16
오하이요 고자이마스 [5]
자~ 드가자 [2]
기튼스는 첼시에 합류할 것으로 예상됨 [0]
중고거래 2시간 넘게 늦은 비매너 사례 [1]
야생에서 수분 섭취하는 방법 [1]
미모와 몸매가 뛰어나신 공인중개사님 [5]
토트넘 수비 유망주 타카이 영입 J리그 이적료 신기록 경신 [2]
숏컷 [4]
한국인 키 크게 성장 서구형 체형에 가까워졌다 image [3]
의대와 치대의 암기량 차이 [2]
2군에서 돌아왔다 LCK 챌린저스 수련법 [2]
MSI 27일 캐나다 밴쿠버서 개막 [0]
전국민 기억조작 [26]
1998년 군인 월급표 [2]
신호진 허수봉 맹활약에도 한국 남자배구 바레인에 풀세트 패배로 결승 진출 실패 [1]
출근길 내 기분 이동욱 좋은 놈 포스터 속 표정 image [2]
직장인들 가짜바쁨 진짜바쁨 구분법 [1]
중성화 수술 이후 급격히 살찐 스라소니 [1]
부산 해운대서 여고생 3명 사망 같은 학교 학생들 집단 극단 선택 추정 [3]
OKC 여기서 더 강해진다고 최고 유망주 지명권 몰빵 야니스 영입 제안 성사되면 왕조 가능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