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에서
삐라삐리
전과없음
2015.01.27가입
조회 2,079
추천 13
2025.06.15 (일) 05:01
카페에 앉아 있었는데, 옆자리에 한 여성이 앉았어요. 테이블이 너무 가까워서 손이 닿을 정도였죠. 깔끔하게 차려입고 선글라스에 모자까지 썼더라고요. 그런데 갑자기 명품 가방에서 바비 인형 같은 헝클어진 인형을 꺼내더니, 저한테 보여주고는 테이블에 앉히는 겁니다. 그리고는 의미심장하게 웃으면서 뭔가를 속삭이는데... 소름이 돋아서 바로 자리에서 일어났어요. 이거 혹시 한국식 퍼포먼스였을까요? 아니면 제가 과민반응한 걸까요?
댓글 0
애기들이 지내는 어린이집까지 진출한 맘충 image [0]
레전드 주차 발생 image [0]
BTS 지민 벌써 전역이네 image [0]
한국 세계 강대국 6위 인식 조사 결과지만 과장은 금물 image [0]
드디어 [0]
슬펐고 분노했고 뛰고 싶지 않았다" 머레이, 뉴올리언스 첫 시즌 고백 image [0]
노예와 친구의 차이점 [0]
MLB 샌프란시스코 이정후 4타수 1안타 시즌 타율 0.265 image [0]
이스타 TV 선정 국밥 티어 image [1]
일본 관공서에서 시범 운용중인 기계 image [0]
이 악물고 중학생 의심하는 정형돈 image [0]
흔한 30대 직장인들 하루 식사량 image [0]
매일 한없이 군대 간 오빠를 기다리던 강아지 image [0]
신승호 건강 문제로 군 면제 판정 2021년 십자인대 파열 수술 이력 image [0]
다저스에 반가운 소식 1879억 이적생 복귀 신호탄 라이브피칭 2이닝 40구 재활 등판에서 3이닝 예정 image [0]
더보이즈 한연 원헌드레드와 계약 해지 그룹 탈퇴 image [0]
한국의 치안 상황을 잘 보여주는 직업 image [0]
159km 윤성빈에서 155km 홍민기까지 롯데 또 한 번 발견한 강속구 투수들 자신감과 제구로 성장 image [0]
한국인들아 일본와서 사재기좀 그만해 image [0]
지금부터 여기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갤러리다. image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