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 여성 오진으로 유방 절제 검체 바뀌어
종료오분전
전과없음
2014.11.13가입
조회 2,085
추천 14
2025.06.18 (수) 04:24
세종시에 사는 32세 여성이 유방암 진단을 받고 왼쪽 가슴을 절제했으나, 수술 후 암세포가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알고 보니 검사에 사용된 조직은 다른 사람의 것이었습니다. 이 실수는 세종 병원이 의뢰한 GC랩스의 검체 착오에서 비롯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댓글 3
식사하자
2025.06.18 04:25:09
건승곤승꽁승
2025.06.18 04:25:44
마젤란
조용히 해라
2025.06.18 04:40:43
하고싶은걸 다 하고싶은 유부녀 [3]
오늘은 탕탕이~ [1]
6/22 10폴 [0]
노처녀 여상사 고백공격 후기 [0]
공익 염전 보내라는 언냐 [2]
인터넷 강의 중 2000명이 나가자 당황한 강사님 [0]
스님들이 108배를 하다 잊어버리시면 어떨까 [1]
한화 이글스 1군이 잘나가고 있는 가운데 2군 근황 [0]
어떤 래퍼가 가장 크게한 플렉스 [1]
게임에서 스킨이 중요한 이유 [0]
군인 비하에 빡친 누님 [0]
사람 한 명 살렸던 기안84 영상 [0]
여자랑 카톡대화 [1]
부상 소식이 끊이지 않는데도 상위권 싸움하는 롯데, 잇몸 넘어 /임플란트/야구 [1]
경찰서에서 당근거래함 [0]
아들 찐따로 만드는 법 [0]
T1 멋쟁이 토마토 자켓은 [1]
마크 주커버그 논란의 사진 [0]
편의점 혜자 도시락 [1]
할 수 있다고?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