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투 경기 보다가 티비를 부셨습니다.

상병 설명하는이별

전과없음

2015.01.03가입

조회 1,567

추천 11

2025.06.30 (월) 12:55

                           

지투 경기 보다가 티비를 부셨습니다.

 
저는 방금 지투 때문에 누렁이 뷰잉 파티 중 30명의 지인 앞에서 티비를 부숴버렸습니다. 제 아내는 울고있는 아이들을 데려갔고, 밤새 모텔에서 지낼 예정입니다. 지투가 내 삶과 파티를 망쳤습니다. 더 이상은 지투의 팬이 아닙니다. 그럼 안녕.

댓글 0

신고를 접수하시겠습니까?

분류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추천
자유

이란 전쟁은 생각보다 쉽게 끝났네요 [2]

하사 설탕흘리는누나 06/30 1,543 13
자유

월요일 야구 없어서 심심 [1]

중위 꽉찬B컵누나 06/30 1,506 9
자유

지금 시간에 배고프면 사곤데;; [1]

소위 강대헌 06/30 1,533 11
자유

하아...크보 순위 이게 맞냐 image [2]

상병 음바예 06/30 1,491 13
자유

혐짤) 인천 러브버그 근황 [24]

상병 사다리개꿀이 06/30 5,967 46
자유

호주 갑니다요~~~~ [1]

소위 사콘반 06/30 1,510 11
자유

우리가 잘 모르는 비하인드 [3]

하사 여자가밥사라 06/30 1,510 14
자유

내일 비온다네............................ [1]

하사 퐉스련 06/30 1,503 11
자유

그래도 경기 없으니까 정신병 걸릴일은 없어서 좋네여 ㅎㅎㅎㅎ [2]

상사 박성은 06/30 1,501 13
자유

어느 남고 급식 [4]

병장 돈좀주소 06/30 1,545 12
자유

옛날 노래 [1]

하사 훠크예거 06/30 1,526 15
자유

ㅋㅋㅋ 근데 저 벌레 이름이 왜 러브버그여 [1]

상병 졸업장인 06/30 1,503 12
자유

드뎌 퇴근......오늘도 야근 씹고 나왔습니다ㅋ [1]

중사 로얄싸움꾼구조대 06/30 1,515 10
자유

미국 코미디언이 여친 엄마랑 단 둘이 한국영화 아가씨 본 썰 image [5]

원사 남찌롱 06/30 1,564 15
자유

근데 6월이 이렇게 더우면

중위 2교대굥돌이 06/30 1,528 12
자유

확실히 경기가 없으니까 허전하네ㅋ [1]

병장 큰흑야추맛 06/30 1,503 10
자유

우리 과장님은 왜 퇴근해도 업무 메세지를 보내실까 [1]

상사 나스닥신 06/30 1,551 13
자유

동남아 가면 황제 같이 살 수 있다의 현실 [16]

상병 과이아루 06/30 4,946 36
자유

저녁들 맛난 거 드셨나욤~?ㅎㅎ [1]

하사 깜딩구안오너 06/30 1,489 13
자유

월요일에도 야구는 해주라 ㅠㅠ

대위 커요미 06/30 1,482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