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세 할머니 평생 모은 5천만 원 대학에 기부
디프리미엄
전과없음
2017.07.08가입
조회 2,236
추천 18
2025.06.15 (일) 09:55
"공부 못했지만, 다른 이들은 배우길" 동대문 캠퍼스에 신문지에 싼 현금을 들고 나타난 익명의 할머니. "더 모으고 싶었지만 나이가 있어요. 내가 모은 전부예요." 가장 조용한 행동이, 때로는 가장 크게 울립니다.
댓글 2
동네미친개
2025.06.15 09:56:15
마젤란
조용히 해라
2025.06.15 13:29:18
ㅋㅋㅋ 국거박 만런 몬데 [1]
국야 가시는 분들 [1]
창녕반대꿀 안빠는 사람없지??? [1]
ㅋㅋㅋㅋ 황준서는 황준서다 진짜 [2]
삼득 ㅅㅅㅅㅅ [0]
너무 조용한데ㅎㅎ [1]
검증중에 괜찮은 곳 있으면 추천점;; [3]
기아 마핸승 오늘의 꿀픽입니다 [2]
퇴근 완료!! [1]
크보 오늘도 작살나면 진짜 죽으러갈거다 ....ㅠ [2]
오늘 균안이 아웃카운트 잘잡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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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보 가즈아!!!!!!!!! [2]
LG 드가자~~~~ [1]
날씨 꾸리꾸리 [1]
오늘 일야 가신분들 모두 적중하십쇼~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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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가 뻣뻣하네요 ㅠㅠ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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슥이랑 키움은 찐짜 똥대결이네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