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에서
삐라삐리
전과없음
2015.01.27가입
조회 2,084
추천 13
2025.06.15 (일) 05:01
카페에 앉아 있었는데, 옆자리에 한 여성이 앉았어요. 테이블이 너무 가까워서 손이 닿을 정도였죠. 깔끔하게 차려입고 선글라스에 모자까지 썼더라고요. 그런데 갑자기 명품 가방에서 바비 인형 같은 헝클어진 인형을 꺼내더니, 저한테 보여주고는 테이블에 앉히는 겁니다. 그리고는 의미심장하게 웃으면서 뭔가를 속삭이는데... 소름이 돋아서 바로 자리에서 일어났어요. 이거 혹시 한국식 퍼포먼스였을까요? 아니면 제가 과민반응한 걸까요?
댓글 0
헬스가기 왜이리 귀찮냐 ㄹㅇ [1]
이완용 후손 30억 돈벼락, 유관순 후손 건물청소 "월급 100만원" [3]
라쿠텐 찬스 놓쳤다 아쉽네 [1]
꼴칰 이새끼들 자리찾아가겠구나 슬슬 image [1]
벌써 일곱시네ㅋㅋㅋㅋㅋ [1]
SK 박시후 개짜증...... [1]
오늘 키움이 이기겠구나 ㄷㄷㄷㄷㄷ [1]
삼성 오늘 [1]
이런여자랑 결혼하고 싶다 image [2]
ㅋㅋㅋ 국거박 만런 몬데 [1]
국야 가시는 분들 [1]
창녕반대꿀 안빠는 사람없지??? [1]
ㅋㅋㅋㅋ 황준서는 황준서다 진짜 [2]
삼득 ㅅㅅㅅㅅ [0]
너무 조용한데ㅎㅎ [1]
검증중에 괜찮은 곳 있으면 추천점;; [3]
기아 마핸승 오늘의 꿀픽입니다 [2]
퇴근 완료!! [1]
크보 오늘도 작살나면 진짜 죽으러갈거다 ....ㅠ [2]
오늘 균안이 아웃카운트 잘잡네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