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에서
삐라삐리
전과없음
2015.01.27가입
조회 2,054
추천 13
2025.06.15 (일) 05:01
카페에 앉아 있었는데, 옆자리에 한 여성이 앉았어요. 테이블이 너무 가까워서 손이 닿을 정도였죠. 깔끔하게 차려입고 선글라스에 모자까지 썼더라고요. 그런데 갑자기 명품 가방에서 바비 인형 같은 헝클어진 인형을 꺼내더니, 저한테 보여주고는 테이블에 앉히는 겁니다. 그리고는 의미심장하게 웃으면서 뭔가를 속삭이는데... 소름이 돋아서 바로 자리에서 일어났어요. 이거 혹시 한국식 퍼포먼스였을까요? 아니면 제가 과민반응한 걸까요?
댓글 0
한화 오늘 [1]
미국 공화당 \"당원 83%는 이스라엘의 이란 공격을 지지한다\" image [2]
롯데 추득까지 지려따 [1]
롯데 신인 타자 [1]
이정후 올스타 기사 뭔데ㅋㅋㅋ [2]
한화 엄상백 [2]
주문한 치킨만 오면 딱인데 ㅎㅎㅎ [1]
LG 에르난데스 퇴장에 불펜 8이닝 힘겨운 한 주 시작 [1]
롤붕이는 MSI가 너무 기다려진다ㅠㅠ [1]
공수교대 타임을 틈타 커피한잔 타오겠습니당 [1]
노팬티로 출근한 블라녀 image [3]
일야 오늘도 시작부터 달리네 ㅅㅂㅋㅋㅋㅋㅋㅋ [2]
어우 오늘 일야 안정적이다야~ [1]
ㅋㅋㅋ크보시작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 [3]
뭐가 확정이라고 [2]
오늘도 국야로 돈벌어보자아 [2]
KIA 19살 신인 이호민, 데뷔전 완벽 팬 응원에 더 집중 [1]
한녀배구 이거 언더가 맞아보이는데...... [2]
국야 막픽 이거 어떄보임? [0]
일단 밥이라도 좀 시켜볼까ㅋㅋㅋ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