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비 감독은 선수들이 자신의 대한 믿음이 사라진다면 '당장이라도 짐을 싸겠다'고 말했다.

하사 스테판커리vv

전과없음

2023.12.11가입

한폴낙 한폴낙 신나는노래

조회 6,984

추천 0

2024.01.18 (목) 14:17

                           
사비 감독은 선수들이 자신의 대한 믿음이 사라진다면 '당장이라도 짐을 싸겠다'고 말했다.
바르셀로나의 사비 감독은 선수들이 자신에 대한 믿음을 잃는다면 "당장이라도 짐을 싸서 떠나겠다"고 말했다.
 
비르셀로나는 일요일 현지시간 스페인 슈퍼컵 결승전에서 영원한 숙명의 라이벌 레알 마드리드에게 4-1로 패배했고, 라리가에서는 선두 지로나에 승점 8점 뒤진 4위를 달리고 있다.
 
"나는 이 클럽을 매우 사랑한다. 나 또한 이 클럽에 뭔가를 가져오러 왔어요. 그렇지 않다면 지금 당장이라도 짐을 싸서 집으로 향할 것입니다." 라고 말했다.
 
"또한,지난해 라리가 우승이 없었다면 전 여기 없었을 거예요."
 
사비는"선수들이 더 이상 나를 신뢰하지 않는 날이 온다면, 나는 지금 당장이라도 짐을 싸서 떠날 것이다. 누군가 내게 문제가 있다고 말하면 그때도 마찬가지로 당장이라도 내가 사랑하는 클럽을 곧 바로 떠날 것이다."
 
바르셀로나에서 화려한 선수 생활을 하며 25번의 우승을 차지한 사비 감독은 카타르 알 사드를 떠나 자기가 사랑하는 클럽에 감독으로 복귀했다.
 
그는 부임 후 팀을 9위에서 2위로 끌어올렸고, 2022-23시즌 부임 후 첫 시즌을 이끌고 우승을 차지했다.
 
그들은 이번 주 목요일 스페인 컵 16강에서 3부리그 팀격인 우니오니스타스와 맞붙고 챔피언스리그 16강에 이미 진출하여 나폴리를 만납니다.
 
사비 감독은 "보드진들이 카타르에서 나를 영입했을 때, 구단 역사상 최악의 순간 중 하나라고 말했고, 우리는 상황을 바꾸는 과정에 있다"고 말했다.
 
"전 침착해요. 우리는 앞으로 우승해야 할 타이틀이 3개 남았어요. 우리는 현재 실패보다 성공에 더 가깝습니다."
 
 

댓글 0

신고를 접수하시겠습니까?

분류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추천
공지

[이벤트] 2024 크리스마스 이벤트 [2]

슈퍼관리자 [NM]순애
공지

[업데이트] 네임드 커뮤니티 개편 안내

슈퍼관리자 [NM]캉골
공지

[업데이트] 네임드스코어 앱 리뉴얼 출시 안내

슈퍼관리자 [NM]맘모꾸리
공지

[업데이트] 픽스터 랭킹 시스템 업데이트 안내

슈퍼관리자 [NM]맘모꾸리
공지

[이벤트] 런닝볼 승무패를 맞춰라! 스페이스8 런칭 기념 이벤트

슈퍼관리자 [NM]살구
공지

[이벤트] 네임드 채팅 랜덤포인트 이벤트 [23]

슈퍼관리자 [NM]코코팜
자유

하늘운동 마르코 로이스, 엠게 복귀하나

하사 스테판커리vv 01/19 7,754 1
자유

크리스티안 풀리식, 2023 미국 축구 올해의 남자 선수 선정

하사 스테판커리vv 01/19 7,555 1
자유

작년 뉴욕을 노랗게 만든 캐나다 산불 원인

하사 스테판커리vv 01/19 7,470 1
자유

호주, 아시안컵 16강 진출 확정

하사 스테판커리vv 01/19 7,329 1
자유

브라질 격투기 선수 image

상병 아빠즁 01/19 2,929 1
자유

아버지, 대체 어떤 삶을 사신겁니까? image

상병 오찡어게임 01/19 3,115 1
자유

미국에서 한국식 과일사탕이 유행 image [1]

상병 고라파구리 01/19 3,240 2
자유

크리스 서튼 \"역대 프리미어리그 미드필터 top5\" image

하사 쿰보 01/19 2,908 0
자유

NC 종토방에 나타난 전문가 [2]

상병 백만쟈지 01/18 5,752 6
자유

[S클래스 천문] 19th 국내외 정답지 공개 !!!!! (2024 갑진년 새해도 S클래스 천문과 함께) image

탈영 S클래스천문 01/19 7,223 0
자유

호주 vs 시리아 보는 아이폰 유저 특 image

병장 윤당선인 01/19 2,844 0
자유

한국 물가에 놀라는 미국인 image [4]

상병 오찡어게임 01/19 3,262 1
자유

펨코에서의 1억에 대한 인식 image

대위 1일1베 01/19 3,018 0
자유

성냥을 한 개만 옮겨 식을 완성하세요 image [2]

병장 니주가리씨빠빠 01/19 3,069 0
자유

진자림 탕후루 사과글 올라옴 image [1]

병장 뒤루치기 01/19 2,957 0
자유

친구한테 300만원 빌리고.. [2]

탈영 섹사스 01/18 6,380 6
자유

괜히 민망해지는 아이돌 image [1]

상병 삭스누렁이 01/19 3,154 1
자유

파키스탄 이란 보복 공습, 9명 사망 image

상병 천재멍청이 01/18 2,691 0
자유

네임드 운영자는봐라 SNS이벤트 할떄가아니다 [14]

이등병 정보는힘입니다 01/18 3,090 7
자유

대한민국의 냉혹한 주차자리 대결 image [1]

상병 윤씨아재 01/18 3,086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