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한테 밥 얻어먹음 [0]

돈 몇백억을 번 월드클래스 축구선수의 지능 [6]

식당종업원에게 아가씨 호칭 기분나빠? [3]

정발 됐으니까 좋았쓰 [2]

요즘 심각하다는 자영업 근황 [4]

늦은 나이에 재능을 알아버린 할머니 [6]

버스 바깥쪽 자리 논란 [6]

일 잘하는 주민센터 [2]

오락실세대가 매너 있는 이유 [9]

한국 시장 재진출을 원하는 일본 다이소 [4]

스압) 9년간 사이비에 빠져 생긴 빚, 안 갚아줘서 서운하다는 딸 [9]

저녁시간 소방서에 통닭이 배달되었다 [1]

아랫집 아주머니 정신병? 조현병? 있어서 맨날 새벽에 찾아와서 문 두드리고 벨 누르는데 대처 어떻게 해야함? [10]

삼성전자의 퐁퐁남 되는 일반적과정 [3]

여자 꼬시는 건 정말 쉬움..... [5]

순살 시켰는데 뼈치킨이 왔어요 [6]

노원구 아파트에 영끌한 30대 여성 ㄷㄷㄷ [6]

1박2일 전성기 평소텐션 수준 [3]

디시에서 남자 인증하는 방법 [3]

쏘세지 빵이 너무 섹시해보인다는 여자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