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세 할머니 평생 모은 5천만 원 대학에 기부
디프리미엄
전과없음
2017.07.08가입
조회 2,168
추천 18
2025.06.15 (일) 09:55
"공부 못했지만, 다른 이들은 배우길" 동대문 캠퍼스에 신문지에 싼 현금을 들고 나타난 익명의 할머니. "더 모으고 싶었지만 나이가 있어요. 내가 모은 전부예요." 가장 조용한 행동이, 때로는 가장 크게 울립니다.
댓글 2
동네미친개
2025.06.15 09:56:15
마젤란
조용히 해라
2025.06.15 13:29:18
드디어 [0]
슬펐고 분노했고 뛰고 싶지 않았다" 머레이, 뉴올리언스 첫 시즌 고백 image [0]
노예와 친구의 차이점 [0]
MLB 샌프란시스코 이정후 4타수 1안타 시즌 타율 0.265 image [0]
이스타 TV 선정 국밥 티어 image [1]
일본 관공서에서 시범 운용중인 기계 image [0]
이 악물고 중학생 의심하는 정형돈 image [0]
흔한 30대 직장인들 하루 식사량 image [0]
매일 한없이 군대 간 오빠를 기다리던 강아지 image [0]
신승호 건강 문제로 군 면제 판정 2021년 십자인대 파열 수술 이력 image [0]
다저스에 반가운 소식 1879억 이적생 복귀 신호탄 라이브피칭 2이닝 40구 재활 등판에서 3이닝 예정 image [0]
더보이즈 한연 원헌드레드와 계약 해지 그룹 탈퇴 image [0]
한국의 치안 상황을 잘 보여주는 직업 image [0]
159km 윤성빈에서 155km 홍민기까지 롯데 또 한 번 발견한 강속구 투수들 자신감과 제구로 성장 image [0]
한국인들아 일본와서 사재기좀 그만해 image [0]
지금부터 여기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갤러리다. image [0]
[천문] 19일 믈브 image [0]
[천문] 19일 클럽월드컵 H조 3경기 image [0]
K리그1 울산 클럽월드컵 첫 승 무산 image [0]
세계 37위' 여자배구, 9위 캐나다 잡고 VNL 첫 승 5세트 대역전승 image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