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세 할머니 평생 모은 5천만 원 대학에 기부
디프리미엄
전과없음
2017.07.08가입
조회 2,314
추천 18
2025.06.15 (일) 09:55
"공부 못했지만, 다른 이들은 배우길" 동대문 캠퍼스에 신문지에 싼 현금을 들고 나타난 익명의 할머니. "더 모으고 싶었지만 나이가 있어요. 내가 모은 전부예요." 가장 조용한 행동이, 때로는 가장 크게 울립니다.
댓글 2
동네미친개
2025.06.15 09:56:15
마젤란
조용히 해라
2025.06.15 13:29:18
엄지발톱에 피멍들었네.... [2]
역시 국거박ㅋㅋ 박병호 [1]
요코하마 경기 기준점 2.5 좀 괜찮네 [2]
한화는 왜 내가 가면 지냐 진짜ㅋ [1]
ㅋㅋㅋㅋ 그치 기아야 오늘은 이겨야지~~ [0]
오늘은 이기자 기아!! [1]
한화는 또 지고 이재원은 또 [1]
삼성 존나 잘하네 [1]
오늘 클월에서 울산이 이기면 [1]
한화 오늘 불안하다 했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
한화 오늘 개썰리네 씨발ㅋ [1]
집와서 씻고만 나와도 7시야 ㅠㅠ [2]
한화 오늘도 실책쇼ㅋㅋㅋㅋ [1]
NC도 실책을 해서 [1]
여지 안주기의 귀재 “엄현경” image [2]
한화승 갔는데 또 망할 느낌 온다ㅠ [1]
야 삼성 [1]
마틴 뿌러지니까 정신혼미하네 [1]
시작하자마자 위기임 ㅋㅋ 와이스 제발 [1]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한화 시작부터 쳐 맞네 씨발ㅡㅡ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