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광과 채수빈 웹툰 내 마음을 책임져 주연 확정
배우 김연광과 채수빈이 인기 웹툰 '내 마음을 책임져(Take Charge Of My Heart)'의 드라마화에 주연으로 캐스팅됐다.
로맨스 장르의 이 작품은 까칠한 외과 의사와 사랑 앞에서 서툰 여주인공의 이야기를 담고 있으며, 두 배우의 케미에 팬들의 기대가 모이고 있다.
제작진은 "두 배우 모두 원작 캐릭터에 딱 맞는 이미지"라며 "원작 팬들도 만족할 만한 드라마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