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5억 박종훈 11볼넷 8실점 최악투구 이게 프로 맞나요
소주는진로가답
전과없음
2015.01.03가입
조회 2,185
추천 9
2025.06.18 (수) 05:03
SSG 랜더스 박종훈이 2025 퓨처스리그 경기에서 3⅔이닝 동안 볼넷 11개를 내주며 8실점하는 최악의 투구를 했다. 106구를 던졌지만 제구가 전혀 잡히지 않아 경기 내내 고전했다. 그는 2021년 65억 원에 다년 계약한 팀의 기대주지만 부상과 부진이 계속 이어지고 있다. 2군에서도 성적이 좋지 않아 팬들의 우려가 크다.
댓글 2
콩본좌
2025.06.18 05:03:47
팬티벗고쑤와릿
오늘도 꼴고 내일도 꼰다 그게 인생이지
2025.06.18 08:34:35
Kolmar 창업주 아들에 증여한 지분 반환 소송 남매 갈등 경영권 분쟁으로 확대 [1]
한국 여자배구 세계 3위 튀르키예에 0 3 완패 VNL 2연패 [1]
딸이 집안의 생계 책임자 image [1]
의외로 많은 독자들이 지망하는 직업 [0]
노가다 아저씨의 소원 [0]
역사적인 팀으로 변모할 것 [2]
공포의 일 안하는 가사도우미 만화 [1]
축구 대이변 가능했다 김판곤의 울산 남미 챔피언 플루미넨시에 2대4 졌잘싸 아쉬운 패배 클럽월드컵 조기 탈락 확정 [1]
배우를 당황시키는 대본 [1]
퍼스트 스탠드 우승팀도 못 피했다 MSI 앞두고 이어진 저주 image [1]
살인스탭 [0]
한국 2025년 하반기 비트코인 가상자산 ETF 허용 추진 image [1]
UFC 선수가 관중한테 개쫄음 [0]
6월 17일 법원이 NEWJEANS의 전속계약 해지 관련 항소를 다시 기각했습니다 image [0]
네이버파이낸셜 부동산 데이터 플랫폼 아실 인수 추진 image [1]
진상손님의 종교론 [2]
6월 극심한 타격 부진 이정후, 선발 제외 image [1]
경기 종료 2분 남기고 무너진 우라와 팬들 통한의 눈물 image [0]
대통령 SNS 외교 현지어와 한국어 병행이 기본 된다 image [1]
화장실 정보 ㅋㅋㅋㅋ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