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세 할머니 평생 모은 5천만 원 대학에 기부
디프리미엄
전과없음
2017.07.08가입
조회 2,304
추천 18
2025.06.15 (일) 09:55
"공부 못했지만, 다른 이들은 배우길" 동대문 캠퍼스에 신문지에 싼 현금을 들고 나타난 익명의 할머니. "더 모으고 싶었지만 나이가 있어요. 내가 모은 전부예요." 가장 조용한 행동이, 때로는 가장 크게 울립니다.
댓글 2
동네미친개
2025.06.15 09:56:15
마젤란
조용히 해라
2025.06.15 13:29:18
6.25전쟁 참전용사인 외국 배우 image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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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일야 없냐 [1]
믈브로 시드 채웠으니까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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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만 가는데 [1]
요즘 팔만 들어도 어깨에서 뚜둑소리가 나는데요... [3]
슬슬 라인업 뜰 시간ㄷㄷ [1]
오늘 국야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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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야 우취만은 하지 마라ㅠ [2]
식사 후 우울함이 느껴지는군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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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꽤 오네 [1]
야 오늘 국야 우취각 지리냐?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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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롯데 엔씨 외노자들중에 누가더 잘던지냐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