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뢰로 1시간5분 킥오프 지연/ 조현우 경기에 영향 끼친 듯
너만꼬라바
전과없음
2015.01.03가입
조회 2,032
추천 14
2025.06.18 (수) 14:06
수정 1
수정일 2025.06.18 (수) 14:06
울산 골키퍼 조현우는 클럽 월드컵 첫 경기에서 킥오프 지연이 경기력에 영향을 줬다고 밝혔다. 선수들이 집중력을 잃었고 몸이 처졌다고 말했다. 엄원상, 서명관 등도 낯선 상황이었다고 인정했지만 변명은 아니라고 강조했다. 고승범은 날씨보다 경기 내용이 아쉬웠다며 남은 경기에 희망을 갖고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댓글 2
마젤란
조용히 해라
2025.06.18 14:23:36
럭셜오공
2025.06.18 14:26:56
정치색 억까 방지하는 장원영 ㄷㄷ image [1]
심지어 키움보다 규정타석 채운 타자가 적다 그런데도 KIA 타선은 왜 무서운걸까 image [1]
요새 이런거 재밌음 [1]
김혜성 신인왕 언급되자마자 선발 복귀 image [0]
한국인들이 잘 모른다는 한식 식재료 image [0]
LCK 첫 외인 용병 레이지필 베트남 금의환향 image [1]
꾹꾹이 레전드 image [1]
김혜성 위엄 대단하네 ML 신인왕 언급되자마자 곧장 선발 출격 /모의 투표서 1위표만 3장 얻었다/ image [0]
내로남불 image [0]
손흥민 토트넘과 작별 수순 8월 한국 경기 고별전 가능성 image [4]
스트릿 새 image [0]
미국에서 개발되었던이그노벨상까지 받은 폭탄 [17]
요즘 학교 급식 수준 [0]
요즘 군대 병영식ㄷㄷ image [3]
키 182cm 여성이 받는 스트레스 image [1]
서울의 죽음카페 관 속 체험으로 삶의 의미를 되새긴다 image [0]
뉴진스는 ADOR 소속 항소심서 다시 한 번 확인 image [5]
미국식 학교폭력 피해자의 복수법 manhwa image [1]
다시 화제가 되고있는 3차 세계대전 예언 image [2]
알론소 데뷔전은 아쉬운 무승부 레알 알힐랄과 1 1 image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