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는 노래 따라간다더니
보물섬v
전과없음
2014.11.25가입
조회 1,895
추천 18
2025.07.11 (금) 02:20
남편이 전처와의 사이에 두 아들이 있었지만 같이 데리고 살기로 함 13살 11살이던 아이들과 살면서 묵묵히 엄마가 되기 위해 노력하던중 어느날 아이가 친구들이 집에 놀러온다해서 음식만 차려놓고 조용히 빠져있었더니 아이가 "우리 엄마 요리잘하지?" 라는 자랑섞인 말을 듣고 감격했다함 날개잃은 천사로 히트치던 누나가 진짜 천사였을줄이야
댓글 1
๑•ิ.•ั๑
if ..
2025.07.11 07:26:12
NC랑 SSG 진짜 개노답이다 [2]
삼성 타선 왜 이럼? [1]
한화 11연승은 개뿔! [2]
롤 시청자수 진짜 많이 빠졌네요 ㄷㄷ [1]
삼성 120억 캡틴 구자욱 부활 타율 3할 재등극 [3]
오늘 한화 상태 왜 저러냐???????????? [2]
뭐 먹지...? [2]
지드래곤 에이펙 명예 홍보대사로 선정 경주에서 열리는 정상회의 앞두고 위촉 image [4]
제주 골~!!!!!!!!!!!!!!!!! [2]
다들 국야 순항중이신가영 [0]
한화에 대한 기대를 이제 놓으시는군요 [2]
국야 진짜 상상을 초월한다ㅋㅋㅋㅋㅋ [2]
저녁먹어요 [1]
근데 씨발 진짜 화끈하게 져버리네 한화 [2]
일본도 존나게 덥구나 ㅋㅋㅋㅋㅋㅋ image [1]
발리 여행 간 40대 한국인 남녀 사망 image [1]
다들 국야 즐감해라! [1]
스포츠는 역시 야구축구지 [2]
몽골에 전파 된 삼겹살 [2]
KT 오버 개꿀!!!! [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