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지어 키움보다 규정타석 채운 타자가 적다 그런데도 KIA 타선은 왜 무서운걸까
고무고무123
전과없음
2015.01.03가입
조회 1,997
추천 12
2025.06.19 (목) 10:12
전반기의 끝을 향하고 있지만 KIA에 규정타석을 채운 타자는 아직 2명뿐이다. 리그에서 가장 적다. 17일 기준 야수 최고령 최형우가 277타석, 유격수 박찬호가 267타석에 나갔다. 삼성(7명), LG(6명)와 비교하면 차이가 크다. 리빌딩 시즌을 보내고 있는 키움(3명)조차 KIA보다 규정타석을 채운 타자가 많다.
댓글 1
팬티벗고쑤와릿
오늘도 꼴고 내일도 꼰다 그게 인생이지
2025.06.19 10:22:16
국야 대기 깐다 [1]
여자 가슴이 크면 사회생활도 편해진다는 75E컵녀 image [3]
국야 베팅 [1]
퇴근 완료했다~~~~!!!!!! [1]
니들한테만 솔직히 말하는데 [2]
국야 그래도 [1]
뭐여 요미 득하고시작했네 ㅅㅂ [2]
비야 그만 와라 [2]
오늘 하루종일 왜이리 짜증나지 [3]
야구 가는 사람들 [1]
일야 오늘 한 경기밖에 없냐 [2]
ㅋㅋㅋㅋㅋㅋ그래도 날씨는 좋네ㅋㅋㅋㅋ [2]
일야에서 1회에 홈런맞는거 오랜만에 본다 [2]
다들 맛밥하세요~ [1]
ㅅㅅㅅ요미 선득 지렸고~~ [2]
다들 고생해라잉 [1]
저녁으로 샐러드 먹는거 진짜 사람할짓아니다 [2]
삼 칰, 엔 꼴 경기 취소요~ image [3]
넴붕이들아 일야 보러가자ㅋㅋㅋㅋ [1]
ㄹㅇ배그는 진짜 신기한게임이여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