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뢰로 1시간5분 킥오프 지연/ 조현우 경기에 영향 끼친 듯
너만꼬라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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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03가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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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18 (수) 14:06
수정 1
수정일 2025.06.18 (수) 14:06
울산 골키퍼 조현우는 클럽 월드컵 첫 경기에서 킥오프 지연이 경기력에 영향을 줬다고 밝혔다. 선수들이 집중력을 잃었고 몸이 처졌다고 말했다. 엄원상, 서명관 등도 낯선 상황이었다고 인정했지만 변명은 아니라고 강조했다. 고승범은 날씨보다 경기 내용이 아쉬웠다며 남은 경기에 희망을 갖고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댓글 2
마젤란
조용히 해라
2025.06.18 14:23:36
럭셜오공
2025.06.18 14:26:56
점심 존나 먹고ㅎㅎㅎㅎ [1]
일야는 왜없누.... [2]
야 오늘 국야 하냐? [1]
비 오는 날 [1]
당떨어져서 간식하나 챙겨먹겠습니당 [0]
이스라엘 보니까 미국이 좋긴하다 [1]
피부 더 안 좋아지네ㅠㅠ [3]
늦은 아침입니다~ [1]
비 존나 오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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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야 씨발ㅋ [1]
퇴근퇴근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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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 한 잔 간다ㅎㅎㅎ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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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지금 라팍에 비존나 온다 ㅋㅋㅋㅋㅋ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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