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지어 키움보다 규정타석 채운 타자가 적다 그런데도 KIA 타선은 왜 무서운걸까
고무고무123
전과없음
2015.01.03가입
조회 1,945
추천 12
2025.06.19 (목) 10:12
전반기의 끝을 향하고 있지만 KIA에 규정타석을 채운 타자는 아직 2명뿐이다. 리그에서 가장 적다. 17일 기준 야수 최고령 최형우가 277타석, 유격수 박찬호가 267타석에 나갔다. 삼성(7명), LG(6명)와 비교하면 차이가 크다. 리빌딩 시즌을 보내고 있는 키움(3명)조차 KIA보다 규정타석을 채운 타자가 많다.
댓글 1
팬티벗고쑤와릿
오늘도 꼴고 내일도 꼰다 그게 인생이지
2025.06.19 10:22:16
사우디 /튀르키예/독일 아니면 잔류? 손흥민 새 둥지는 어디? image [1]
설마 했던 니가 절을 떠나버렸어 image [0]
남편이 너무 마음에 들었던 홍진경이 했던 행동 image [0]
여자들이 강제로 당해도 기쁜 6선 image [0]
이와중에 새삼 대단하신분 image [0]
어느 오키나와 호텔 주인의 하소연 image [1]
해외 호텔 투숙객들의 장난 image [0]
실시간 잠수교 근황 image [0]
월급 1000만원 쌉가능인데 잘 안하려는 직업 image [0]
남한이 모를 리가 없다 김정은 최후의 선택에 북한은 지금 공포 image [0]
프랑스식 향수병 치료법 image [0]
베트남 혼혈아의 삶 image [0]
배우들 필모에 추가해야 한다는 레전드 모음 image [0]
토트넘 유럽대항전 우승한 가장 낮은 순위에 랭크됨 image [0]
배우 김지원 비슷하게 생긴 중국 여자배우 [4]
상당히 무섭다는 어제 저녁 대구산불 연기수준 ㅎㄷㄷㄷㄷ [1]
김병만 집에 초대받은 장동민 반응 [1]
한국 탈락시키고, 신태용 극찬했는데 방출이라니 핵심 MF 소식에 인도네시아 한숨 U23 에이스 소속팀 방출 엔딩 [0]
유럽인들의 머리감는 횟수 [2]
조선일보 코스피 기사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