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 여성 오진으로 유방 절제 검체 바뀌어
종료오분전
전과없음
2014.11.13가입
조회 2,204
추천 14
2025.06.18 (수) 04:24
세종시에 사는 32세 여성이 유방암 진단을 받고 왼쪽 가슴을 절제했으나, 수술 후 암세포가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알고 보니 검사에 사용된 조직은 다른 사람의 것이었습니다. 이 실수는 세종 병원이 의뢰한 GC랩스의 검체 착오에서 비롯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댓글 3
식사하자
2025.06.18 04:25:09
건승곤승꽁승
2025.06.18 04:25:44
마젤란
조용히 해라
2025.06.18 04:40:43
요새 기자들이 제목으로 어그로 끄는 이유 image [6]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지브리풍 ㅋㅋㅋ [4]
배팅할때 마다 느끼는데 인테르는 너무 불안해 [1]
싱글벙글 복싱 선수가 느낀 백인과 흑인의 주먹 차이 image [5]
클리드 이짤 존나 웃기넼ㅋㅋㅋㅋㅋㅋ image [2]
야식으로 [1]
축구 부상장면 보면 왜 보는 나도 아프지... [1]
아ㅅㅂ 내일 출근이라네 [1]
나이먹으니까 게임도 재미없넼ㅋㅋㅋㅋ [0]
오늘 새벽 경기 뭐 있나 봅니다 [2]
챗 GPT 너무하네ㅋㅋ [5]
너무 졸려서 커피 한잔 탔습니다ㅋㅋㅋ [1]
말캉말캉한 만두 먹고싶당 [1]
ㅋㅋ에어컨 끌 수가 없음ㅠ [1]
아 빨리 무릎 회복해서 풋살하고싶다 [0]
비교하는것도 죄송스럽지만...극과 극이네요 [4]
창밖 존나 습하고 어두침침함ㅠ [1]
아따맘마를 지브리풍으로 그리면 생기는 일 [4]
훌쩍훌쩍 남자 가수가 군 위문 왔음 image [5]
이종범 : 한국 야구를 위한 선택이었다.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