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지어 키움보다 규정타석 채운 타자가 적다 그런데도 KIA 타선은 왜 무서운걸까
고무고무123
전과없음
2015.01.03가입
조회 1,988
추천 12
2025.06.19 (목) 10:12
전반기의 끝을 향하고 있지만 KIA에 규정타석을 채운 타자는 아직 2명뿐이다. 리그에서 가장 적다. 17일 기준 야수 최고령 최형우가 277타석, 유격수 박찬호가 267타석에 나갔다. 삼성(7명), LG(6명)와 비교하면 차이가 크다. 리빌딩 시즌을 보내고 있는 키움(3명)조차 KIA보다 규정타석을 채운 타자가 많다.
댓글 1
팬티벗고쑤와릿
오늘도 꼴고 내일도 꼰다 그게 인생이지
2025.06.19 10:22:16
아그냥 취소해라 썅 ㅡㅡ [0]
아아아아 카드에 번개한번을 안쳐주네 진짜 [2]
기아 이 병신들 [2]
승패순위상관없이전반전에존나쏀애들이있음 [0]
비 오니까 [1]
야 한준수 런 [1]
다들 배팅 잘 흘러가고 계신가여~ [2]
기아 설마 [1]
결혼은 무조건 음식 잘 챙겨주는 여자랑해라 [1]
크트는 왜 마무리가 제일 잘나갈까ㅠㅠ [0]
오늘 국야 [1]
기아 진짜.... [1]
지금 난리난 디카프리오 여자친구 ㄷㄷ image [2]
야구 노잼이다 그만볼란다 [2]
국야 다들 건승 중이냐? [1]
기아 오늘 경기 던지는구나 [1]
ㅋㅋ키움 기아 다시 동점ㄷㄷㄷ [1]
키움 좀 괜찮아진줄 알았더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
두산ㄷㄷㄷㄷㄷㄷㄷㄷ [1]
야 기아 매 회 선두 타자 출루냐ㅋ [2]